‘코트 지배’한 부천 하나은행, 진안 MVP·박소희 M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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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지배’한 부천 하나은행, 진안 MVP·박소희 MIP

경기일보 2026-01-19 12:47: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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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최우수선수 진안. 하나은행 제공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최우수선수 진안. 하나은행 제공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코트를 완전히 장악했다.

 

2025-2026시즌 3라운드에서 팀의 상승세를 이끈 주역들이 개인상까지 휩쓸며 리그 선두의 위엄을 과시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flex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 기자단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그 주인공은 하나은행의 진안이었다. 진안은 총 77표 중 30표를 획득하며 18표에 그친 김소니아(부산 BNK)를 제치고 당당히 MVP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진안의 개인 통산 세 번째 라운드 MVP다. 앞서 2021-2022시즌과 2022-2023시즌 모두 6라운드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처음으로 라운드 MVP 영예를 안았다.

 

진안은 3라운드 5경기 동안 평균 30분19초를 뛰며 경기당 16득점, 9.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득점과 리바운드 모두 팀 내 최고 수치로 공수 양면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MVP 수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도 손에 넣었다.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기량발전상의 주인공 박소희. 하나은행 제공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기량발전상의 주인공 박소희. 하나은행 제공

 

기량발전상(MIP) 역시 하나은행 선수의 몫이었다. WKBL 심판부와 경기부 투표로 결정된 3라운드 MIP에는 박소희가 이름을 올렸다.

 

총 36표 가운데 무려 32표를 쓸어 담으면서 이민지(아산 우리은행)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박소희는 3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1분51초를 소화하며 14.4득점, 5.4어시스트, 3.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프로 데뷔 시즌인 2021-2022시즌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그는 이번 수상으로 커리어 첫 MIP의 기쁨을 누렸다. 상금은 100만원이다.

 

진안과 박소희, 두 선수의 폭발적인 활약을 앞세운 하나은행은 3라운드 전승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의 빛나는 성과와 팀의 완벽한 결과가 맞물린 이번 라운드는 하나은행이 왜 현재 리그 최강팀인지 분명히 보여준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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