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4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16기 우체국예금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국내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며, 우체국예금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2월 4일까지 소속 대학이 있는 지방우정청에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총 6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9월까지 7개월 동안 우체국예금의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캠페인 홍보를 위한 전문업체 연계 홍보콘텐츠를 제작한다. 또 예금 신상품 기획 참여, 온라인(SNS) 활동 수행, 현장 체험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활동기간 중 우수한 성과를 낸 팀과 개인에게는 상장 및 포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우체국예금 서포터즈는 2011년 제1기를 선발한 이후 현재까지 884명이 우체국예금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예금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대학생들에게 우체국예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체국예금의 서비스와 캠페인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대학생 서포터즈는 예비 금융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우체국예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열정 가득한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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