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데뷔 앨범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9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유포리아'(EUPHORIA)는 발매 후 일주일(1월12~18일) 동안 총 144만1270장이 판매됐다.
이 앨범은 발매 당일 113만장을 돌파하며 일찌감치 밀리언셀러를 확정했다. 이어 초동 144만장을 기록하며 그룹 '제로베이스원'에 이어 역대 K팝 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2위에 등극했다.
타이틀곡 '프릭 알람'(FREAK ALARM)은 공개 직후 벅스 차트 1위를 비롯해 일본 라인뮤직 K팝 톱 100 차트, 라쿠텐 뮤직 실시간 랭킹, 일본 아이튠즈 K팝 톱 송 차트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뮤직비디오도 누적 조회 수 6000만회를 육박하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8인조 보이그룹이다. 호주 출신 리오를 비롯해 한국인 멤버 준서, 건우, 상원, 상현, 중국인 멤버 아르노, 씬롱, 안신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데뷔 전부터 음악 시상식 '2025 마마 어워즈'와 '2025 멜론뮤직어워드'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이는 등 K팝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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