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송건 기자] 2026 K리그2 진출이 최종 승인된 파주 프런티어 FC가 구단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 발굴을 위해 2026년 U12 공개테스트를 개최한다.
파주는 오는 1월 31일(토) 파주 NFC 인조 잔디 구장에서 2026년 기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U12 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개테스트는 K리그2에서 새로운 도약을 앞둔 파주 프런티어 FC가 지역 내 우수 선수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 절차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서류평가와 실기평가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초등학교 3학년~6학년이며 참가를 원하는 선수는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입단 지원서를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후 오는 1월 28일(수)까지 이메일(pajufrontierfc@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적격 대상자에게는 실기평가 일정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황보관 단장은 “경기 북부 최초의 프로구단으로서 지역의 축구 꿈나무들이 파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공개테스트를 통해 파주의 미래가 될 재능있고 도전 정신이 넘치는 유망주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 프런티어 FC는 개척의 역사를 함께할 시즌권을 2,026명 한정으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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