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불똥' 이제훈, '시그널2' 불투명 속…"작품 진정성 유지되길" (모범택시3)[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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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불똥' 이제훈, '시그널2' 불투명 속…"작품 진정성 유지되길" (모범택시3)[엑's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2026-01-19 11:32: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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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 컴퍼니온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제훈이 '모범택시' 김도기를 위해 실천하는 자기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는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이제훈과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극중 이제훈은 김도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모범택시'가 세 번째 시즌까지 무사히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로, 주연 배우들 가운데 심각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인물이 없었다는 농담 아닌 농담도 나온다. 극 중 정의로운 주인공을 맡아온 이제훈 또한 작품을 훼손하지 않기 위한 노력이 있었을까.


이제훈은 "만약에 어떤 사람을 속이려고 작정을 한다면,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누구나 당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인생에서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는지가 중요하지 않나 싶다. 워낙에 사회가 급변하고 너무나 많은 사건사고가 쏟아지는 가운데서 나는 또 어떻게 미래를 바라보고 살아갈 지에 대해 생각하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생각들이 '이런 일들이 있으니 조심해야지'라는 식이라기 보다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받고 책을 읽고 미디어를 접하면서 선과 악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옳고 그름에 대해 본능적으로 계속 생각을 해오고 느낀 바들을 이어왔던 것 같다. 제가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건 아니다. 다만 일련의 일들이 벌어지는 부분에 있어서는 당연히 엔터테인먼트라는 직종에 있는 사람으로서 의식을 해야 하는 부분은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배우 한 사람의 논란으로 인해 작품 자체가 흔들리거나 피해를 입는 안타까운 사례를 접했을 때 이제훈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이에 이제훈은 "그런 부분으로 인해서 작품에 대한 해석이나 노력들에 대한 가치가 없어지는 부분에 있어서는 고민을 하게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의 노고와 노력이 담겼다는 진정성들이 각 작품에 있을 텐데, 그런 것들이 없어지거나 희미해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경우, 함께 출연한 배우와 제작진들까지 불똥을 맞는 경우가 적지 않다. 최근 불거졌던 조진웅을 둘러싼 과거사 논란 역시 마찬가지다. 그는 tvN '두 번째 시그널' 촬영 이후 논란에 휩싸였고, 작품 공개 일정 또한 영향을 받는 상황이다. 해당 작품에는 이제훈 역시 출연 예정이다.

사진=컴퍼니온,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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