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에 위치한 한 빌라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8일 낮 12시 41분께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한 빌라의 원룸 집 현관문 앞에 쓰러진 60대 남성 A씨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소방 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사후 강직이 발생한 상태로, 119 구급대가 의료 지도를 받아 사망 판정을 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원룸에 혼자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확인된 외상은 없다”며 “평소 A씨가 가지고 있던 지병이 있는지,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자인지 여부를 추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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