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용인 기흥구 한 원룸텔에서 불이 나 대피 소동이 빚어졌다.
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7분께 용인특례시 기흥구 중동 소재 한 원룸텔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신고가 접수된 지 2시간30여분 만인 7시1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해당 건물은 4층 규모로, 1~3층은 상가가, 23세대의 원룸텔이 들어서 있다.
불이 난 4층 원룸텔의 거주자 10여명은 화재 발생 직후 자력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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