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원은 최근 단독 팬미팅 ‘2025 KIM SO WON FANMEETING 韶情(소정)’을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자신의 생일에 맞춰 열린 이번 팬미팅은 김소원이 배우로서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 이후 처음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였기에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굳건한 인기를 입증한 것은 물론, 오랜 시간 그를 응원해 온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이번 팬미팅은 ‘아름답고 정 많은 사람’이라는 본명의 의미를 담아 팬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소원은 권진원의 ‘해피벌스데이 투 유’를 직접 부르며 등장해 시작부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김소원의 지난 활동을 추억하는 '大三美(대삼미)’ 코너를 통해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여정을 팬들과 함께 돌아봤다. 팬들이 직접 질문을 남긴 '회답회' 코너에서는 김소원이 하나하나 진솔하게 답하며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배우로서의 포부를 담아 다시 쓰는 프로필 ‘초心록(초심록)' 코너에서는 로맨스와 액션 중 선호 장르, 연기 스타일 등을 밸런스 게임 형식으로 풀어냈고, 김소원은 진솔한 답변으로 팬들의 응원을 받아 배우 김소원의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여기에 '소원을 말해 봐' 코너에서는 팬들이 직접 키워드를 선택하고 김소원이 직접 미션을 수행하는 등 쌍방향 소통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무엇보다 팬들을 위해 김소원이 준비한 스페셜 무대는 이번 팬미팅의 백미였다. 김소원은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는 물론, 오직 팬들만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보컬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열광케 했다. 특히 ‘여자친구’ 멤버였던 엄지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 두 사람은 ‘Better Me’ 무대를 함께 꾸미며 변치 않는 우정과 완벽한 호흡을 과시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김소원은 생일을 맞아 팬들이 준비한 케이크와 함께 생일 파티를 진행하며 직접 케이크를 꾸미는 등 친밀한 시간을 보냈다.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 김소원은 “생일을 팬분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는데 행복한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성공적으로 국내 팬미팅을 마친 김소원이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소속사 하키엔터테인먼트는 "김소원의 '2025 KIM SO WON FANMEETING 韶情(소정)'이 2026년 3월 28일 대만에서도 개최된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국내 팬미팅에서 보여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대만 팬미팅을 확정하게 됐다"며 "김소원이 직접 준비한 무대와 팬들을 향한 진심이 현지 팬들에게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대만 팬미팅 역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vip 좌석 전석이 단숨에 매진되며 김소원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한편, 배우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 김소원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으며, 팬미팅을 통해 보여준 다채로운 매력으로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하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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