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토마토] 李지지율 61.5%...이혜훈 '사퇴' 52.7% '청문회 지켜봐야'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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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토마토] 李지지율 61.5%...이혜훈 '사퇴' 52.7% '청문회 지켜봐야' 40.3%

폴리뉴스 2026-01-19 00:23:41 신고

2026.01.15 [출처=미디어토마토]
2026.01.15 [출처=미디어토마토]

19일 예정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청문회를 앞두고 이 후보자의 각종 비리의혹과 관련 여론은 이 후보의 '자진사퇴' 52.7%, '청문회 지켜봐야' 40.3%로 조사됐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는 61.5%로 60%대를 넘어섰다. 정당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 48.6%, 국민의힘 28.7%로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20%p가량 앞섰다.

민주당 김병기 의원에 대한 제명 응답은 63.1%, 장동혁 쇄신안에 대해서는 68.0%가 부정적이라는 응답을 했다.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이혜훈 후보자, 52.7% "사퇴"…40.3% "청문회 지켜봐야"

이혜훈 후보자의 사퇴 여부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52.7%는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답했고 "인사청문회를 지켜본 뒤 판단해야 한다"는 응답은 40.3%로 집계됐다.

정치 성향별로 보면 중도층에선 '자진 사퇴' 50.2% '청문회 뒤 판단' 41.2%였다. 보수층에선 '자진 사퇴' 68.4% '청문회 뒤 판단' 25.4%로 사퇴가 높았다. 진보층에선 '청문회 뒤 판단' 53.0% 대 '자진 사퇴' 42.1%가 나왔다.

연령별로 보면 20대와 50대 이상에서 사퇴해야한다는 응답이 앞섰다. 20대 '자진 사퇴' 46.7% '청문회 뒤 판단' 36.2%, 50대 '자진 사퇴' 56.4% '청문회 뒤 판단' 41.3%, 60대 '자진 사퇴' 60.0% '청문회 뒤 판단' 37.9%, 70세 이상 '자진 사퇴' 61.6% 대 '청문회 뒤 판단' 27.6%였다. 반면 30대에선 '청문회 뒤 판단' 51.1% 대 '자진 사퇴' 41.5%였고 40대의 경우, '자진 사퇴' 47.6% 대 '청문회 뒤 판단' 47.4%로 팽팽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과 충청, 영남에선 절반 이상이 이 후보자의 자진 사퇴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광주·전라에선 '청문회 뒤 판단' 48.1% 대 '자진 사퇴' 42.4%, 강원·제주 '자진 사퇴' 47.8% 대 '청문회 뒤 판단' 44.8%로 팽팽했다.

김병기 제명 조치 해야 63.1%, 소명기회 23.3%

2026.01.15 [출처=미디어토마토]
2026.01.15 [출처=미디어토마토]

공천헌금 등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을 사퇴한 김병기 의원의 '제명'에 대해 63.1%가 제명 조치해야한다고 응답했고, 23.3%가 김 의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줘야한다고 응답했다.

'김병기 의원에 대한 제명 조치 요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63.1%는 "제명 조치를 해야 한다"고 답했고 "김 의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줘야 한다"는 응답은 23.3%가 나왔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3.6%다.

연령별로 보면 50대에서 김 의원의 제명 조치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70% 이상으로 모든 연령대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40대 '제명해야' 62.2% '소명 기회 줘야' 29.0%, 50대 '제명해야' 73.9% '소명 기회 줘야' 19.7%, 60대 '제명해야 69.0% '소명 기회 줘야' 27.6%였다.

지역별로 보면 호남에서조차 제명 조치가 필요하는 응답이 높았다. 광주·전라 '제명해야' 52.8% '소명 기회 줘야' 32.8%, 서울 '제명해야' 66.5% '소명 기회 줘야' 19.9%, 경기·인천 '제명해야' 64.7% '소명 기회 줘야' 22.5%, 대전·충청·세종 제명해야 58.9% '소명 기회 줘야' 28.7%로 집계됐다. 보수 지지세가 높은 대구·경북(TK) '제명해야' 63.7% '소명 기회 줘야' 20.1%, 부산·울산·경남(PK)에서도 '제명해야' 66.3% '소명 기회 줘야' 21.5%로 조사됐다.

정치 성향별로 보면 중도층에서도 61.3% '소명 기회 줘야' 23.4%가 나왔다. 진보층마저 '제명해야' 64.6% '소명 기회 줘야' 26.9%로, 보수층(제명해야 65.2% 대 소명 기회 줘야 19.2%)과 비슷한 응답이 나왔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 '제명해야' 61.9% '소명 기회 줘야 29.0%로가 나왔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제명해야' 69.9% '소명 기회 줘야' 19.3%가 나왔다.

장동혁 쇄신안 발표 '부정' 68.0% '긍정' 23.2%

2026.01.15 [출처=미디어토마토]
2026.01.15 [출처=미디어토마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이번 쇄신안 발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68.0%는 부정 평가('매우 못했다' 51.8%, '대체로 못했다' 16.2%)로 평가했고 긍정 평가는 23.2%('매우 잘했다' 8.7%, '대체로 잘했다' 14.5%)였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쇄신안을 발표하면서 "2024년 12월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사과했습니다. 또 당 쇄신의 의미로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령별로 보면 30대 긍정 25.6% 대 부정 65.3%, 40대 긍정 14.8% 대 부정 79.2%, 50대 긍정 17.6% 대 부정 77.5%, 60대 긍정 27.2% 대 부정 66.8%, 70세 이상 긍정 28.4% 대 부정 61.2%였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TK) 긍정 33.2% 부정 58.2%, 부산·울산·경남(PK) 긍정 26.3% 부정 64.3%으로 영남 지방에서도 부정 평가가 높았다.

정치 성향별로 보면 중도층에선 긍정 20.2% 부정 68.4%가 나왔고 보수층에서도 긍정 40.8% 대 부정 49.8%로, 쇄신안에 대한 부정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경우 긍정 56.7% 부정 35.4%가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긍정' 61.5% '부정' 33.3%

2026.01.15 [출처=미디어토마토]
2026.01.15 [출처=미디어토마토]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61.5%는 긍정 평가를 내렸다. 부정 평가는 33.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2%였다.

연령별로 보면 모든 세대에서 긍정 평가가 높았다. 40대 긍정 78.4%·부정 21.0%, 50대 긍정 68.5%·부정 30.1%, 60대 긍정 63.6%·부정 32.7%, 70세 이상 긍정 51.1%·부정 37.9%였다. 다만 20·30대의 경우 다른 세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았다. 20대 긍정 49.6%·부정 39.4%, 30대 긍정 53.3%·부정 41.1%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도 전 지역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 응답이 높았다. 대구·경북(TK) 긍정 52.4%·부정 40.8%, 부산·울산·경남(PK) 긍정 57.1%·부정 36.7%였다. 서울 긍정 64.8%·부정 31.3%, 경기·인천 긍정 57.9%·부정 37.2%, 대전·충청·세종 긍정 64.5%·부정 32.8%, 광주·전라 긍정 80.1%·부정 12.9%, 강원·제주 긍정 61.1%·부정 29.2%로 집계됐다.

정치 성향별로 보면 중도층에서 긍정 65.3%%·부정 27.3%였다. 보수층에선 긍정 30.9% 부정 65.1%가 나왔다.

민주당 48.6%, 국민의힘 28.7% 조국혁신당 3.6%, 개혁신당 3.1%, 진보당 1.2%

2026.01.15 [출처=미디어토마토]
2026.01.15 [출처=미디어토마토]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8.6%, 국민의힘 28.7%, 조국혁신당 3.6%, 개혁신당 3.1%, 진보당 1.2%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보면 민주당은 40대 64.6%, 50대 58.1%, 60대 53.0%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한편 두 정당지지도는 20대 민주당 32.7% 국민의힘 30.2%, 30대 민주당 36.7% 국민의힘 33.4%, 70대 이상 민주당 41.1% 국민의힘 38.1%이 나왔다.

정치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민주당 50.0%, 국민의힘 23.0%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75.9%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반면 보수층의 61.6%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폴리뉴스 안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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