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이나연이 배우 송혜교를 영접하고 온 설렘 가득한 근황을 전하며, 정작 본인은 ‘민폐급’ 미모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최근 일출보다 빛나는 브라운 미학을 통해 ‘공항 런웨이’를 선보였던 그녀가, 이번에는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 ‘멀츠’의 APAC 행사장에 나타나 ‘실험실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배우 송혜교가 아시아퍼시픽 앰배서더로 첫선을 보이는 자리였던 만큼, 이나연은 팬심 가득한 마음으로 현장을 누볐다.
“과학자들도 연구하고 싶을 미모”… 실험도구 사이에서 피어난 꽃
공개된 사진 속 이나연은 비커와 플라스크가 가득한 실험실 콘셉트의 부스에서 무결점 옆태를 자랑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필러’를 표방하는 벨로테로®의 행사답게, 인위적이지 않은 그녀의 오똑한 콧대와 매끄러운 턱선은 현장에 모인 뷰티 전문가들조차 감탄하게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저 실험실에서 이나연 미모 복제약 만드는 중인가요?”, “비커에 담긴 액체보다 나연 눈동자가 더 반짝인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송혜교 실물 영접에 ‘심쿵’… 하지만 광채는 송혜교급?
이나연은 아시아의 뮤즈 송혜교와의 만남을 회상하며 “정말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거대한 LED 디스플레이와 화려한 스케일 속에서도 그녀의 존재감은 앰배서더 못지않았다. 특히 스스로의 매력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균형 잡힌 삶을 살 때 스스로가 완성된다고 느낀다”는 ‘갓생러’다운 명답을 내놓으며, 외모만큼이나 꽉 찬 내면의 아름다움을 증명해 보였다.
“모래를 부어도 화보”… 엉뚱해서 더 귀여운 ‘나연 공주’의 하루
단순히 관람만 한 것이 아니다. 이나연은 직접 체험존에서 모래를 붓는 등 진지하게 전시에 참여하며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실험에 열중하는 모습은 마치 ‘미녀 과학자’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공항에서의 캐주얼한 브라운 룩부터 이번 행사의 고급스러운 화이트 룩까지, ‘팔색조’ 이나연의 스타일 변주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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