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한 공터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1명이 크게 다쳤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26분께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한 공터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 등 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40명을 투입해 오전 0시44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당국은 현장 출동 당시 차량 인근에서 중상을 입은 50대 남성 A씨를 발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등은 차량 방화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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