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MBC 27기 공채 탤런트 출신 정신우(본명 정대열) 셰프가 18일 세상을 떠났다.
18일 새벽, 정신우가 별세했다. 향년 58세.
1988년 뮤지컬 '가스펠'로 데뷔한 故 정신우는 이후 1994 SBS '박봉숙 변호사'로 활동을 시작, KBS '갈채'에 출연했다. 1998년에는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합격했다.
'장미와 콩나물', '상도' 등 다수의 작품활동을 펼쳤던 그는 2000년 c.f.c.i 조은정 식공간 연구소에서 테이블 스타일링과 푸드스타일링을 수료, 배우 출신의 요리 연구가 겸 한국 최초의 남성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했다.
이후 그는 EBS '최고의 요리비결' 등 요리 프로그램으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
2014년 정신우는 흉선암 판정을 받고 항암 밥상을 공유하며 블로그에 투병 일기를 공유해왔다.
故 정신우의 빈소는 따로 마련하지 않으며, 19일 오전 11시 강남 성모병원장례식장에서 장례 미사를 지낸다.
사진= EBS, 정신우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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