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진정선(30)이 결혼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진정선은 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 박재연씨는 1995년생 동갑내기로, 한림예고 모델과 동창이다. 3년 열애 끝에 부부 연을 맺었다.
이날 전 축구선수 이영표, 모델 김진경, 이혜정 등 SBS TV '골 때리는 그녀들' 팀이 자리를 빛냈다. 이현이는 축사 후 인스타그램에 "울지 않기 위해 속사포로 쏟아냈다"고 썼다. 송해나는 "사랑하는 우리 정선이 결혼 너무 축하해"라며 사진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SBS TV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을 알렸다. 박씨는 배우 주지훈, 박서준 닮은꼴로 시선을 끌었다. 당시 "모델과를 나왔지만 성향이 안 맞아서 포기했다. 카페를 차려 운영하다가 지금은 분식 프랜차이즈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진정선은 2011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2'에서 최연소 우승했다. 골때녀 구척장신 팀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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