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상렬(56)이 곧 유부남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7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16세 연하 미모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지상렬은 신보람과의 나이 차이가 신경이 쓰이는 듯 선배 코미디언 최양락에게 "만약에 딸이 16세 나이 차이가 나는 사윗감 데리고 오면 괜찮겠냐"고 물었다.
최양락은 신보람에게 "어머니도 상렬이를 좋아하시냐"고 물었다.
신보람은 "하루에도 열두 번씩 마음이 왔다 갔다 한다. 주변에서 '어떡하냐.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고들 하니까"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신보람은 하지만 "오빠가 엄마를 만났는데 엄마가 '되게 잘생겼고 든든하다. 훤칠하고 키도 엄청 크다'고 계속 칭찬했다"고 부연했다.
신보람은 또한 지상렬과 호칭에 대해 "'자기야'라고 한다"고 말했다.
지상렬이 해준 가장 뜻깊은 선물로는 "사귀기 전에 갑자기 목걸이를 선물했다. 아무 날도 아닌데 별안간 준 적이 있다. 그래서 열어봤더니 에르메스 목걸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상렬은 신보람의 모친 목걸이까지 함께 선물했다.
지상렬은 "어떻게 보람 씨 목걸이만 사냐. 어머니도 계신데 당연히 챙겨야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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