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까지 1승 남았다” 하나카드, Q응우옌 신정주 활약에 웰컴저축銀 완파 2승1패[PBA팀리그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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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까지 1승 남았다” 하나카드, Q응우옌 신정주 활약에 웰컴저축銀 완파 2승1패[PBA팀리그 플레이오프]

MK빌리어드 2026-01-17 21: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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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PBA팀리그 PO 3차전,
하나카드 4:1 웰컴저축銀,
Q응우옌, 신정주 승리 견인
하나카드가 웰컴저축은행을 꺾고 파이널 진출까지 1승만 남겨놓았다.

하나카드는 18일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5/26’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3차전에서 웰컴저축은행을 4:1(11:3, 9:2, 15:4, 6:9, 11:8)로 물리쳤다.

이로써 하나카드는 1승만 더 따내면 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

3차전에서도 하나카드 승리공식이 통했다. Q응우옌을 중심으로 초반부터 밀어붙이고, 신정주가 마무리짓는 패턴이다.

하나카드는 1~3세트에 일방적으로 공격을 퍼부었다.

1세트에서 Q응우옌-무랏 나지 초클루는 3이닝만에 세미 사이그너-한지승을 11:3으로 제쳤다. 2세트는 김가영과 사카이 아야코가 책임졌다. 스코어는 4이닝만의 9:2 완승이었다. 3세트에 Q응우옌이 다시 출격, 하이런13점을 앞세워 사이그너를 15:4로 물리쳤다. 하나카드는 1~3세트에 35득점을 올리면서 9점만 줬다.

웰컴저축은행은 4세트(혼합복식)에 산체스-용현지가 김병호-김진아를 9:6으로 꺾고 추격에 나섰지만 거기까지였다.

5세트 매치업은 포스트시즌에서 맹활약하는 신정주와 웰컴저축은행의 마지막 보루 산체스였다. 신정주가 초반부터 승기를 잡은 끝에 11:8(7이닝)로 이기며 팀 승리를 마무리지었다.

하나카드가 Q응우옌과 신정주의 활약을 앞세워 손쉬운 승리를 거둔 반면, 웰컴저축은행은 믿었던 사이그너(2패)와 산체스(1승1패) 두 레전드 부진이 뼈아팠다.

파이널행이 걸려있는 플레이오프 4차전은 18일 13:00에 열리며 이 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이 이기면 같은날 19:00에 5차전을 갖는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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