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일본 작가 스즈키 유이의 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처음으로 베스트셀러 정상을 차지했다.
교보문고가 16일 발표한 1월 2주차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구매 독자 성별 비중은 여성 55.8%, 남성 44.2%로 여성 독자가 우세했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29.0%)와 40대(25.3%)가 주된 독자층을 형성했다.
해당 작품은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추천 이후 판매가 급증하며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국내소설과 문학의 인기도 여전했다. 설 '안녕이라 그랬어'는 '소설가 50인'이 선정한 '올해의 소설'에 이름을 올리며 종합 2위로 역주행했다. 한로로의 '자몽살구클럽'은 4위, 성해나의 '혼모노'는 6위, 구병모의 '절창'은 8위를 기록했다. 양귀자의 '모순'는 9위에 오르며 상위권을 지켰다.
재테크 도서의 구매율도 꾸준히 유지됐다. 이광수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는 6계단 상승해 종합 3위에 올랐고, 성승현의 '캔들차트 하나로 끝내는 추세추종 투자'는 5위로 진입했다.
한편 지난주까지 2주 연속 1위를 지켰던 '흔한남매 21'은 11위로 떨어졌다.
▲교보문고 1월 2주 베스트셀러
1.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양장본 Hardcover)
2. 안녕이라 그랬어
3.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4. 자몽살구클럽
5. 캔들차트 하나로 끝내는 추세추종 투자
6. 혼모노
7. 트렌드 코리아 2026
8. 절창
9. 모순(양장본 Hardcover)
10. 최소한의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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