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9% 육박해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주택가격 7.07%·아파트값 9.89% 상승했는데 부동산원에서 아파트값 통계 작성 이후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가격 상승률이 한주만에 확대되고 있어 '횡보장'이 지속되는 추세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소폭 확대되는 추세인데 최근 한달여간 0.17 ~ 0.21% 상승률 사이 오가는 횡보 상황이다.
이에 힘입어 서울 오피스텔 풍선효과를 보이고 있다.
작년 4분기 매매·전세가 모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주택 규제 확대 반사이익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전분기 보다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는데, 서울 외 수도권·지방은 하락추세에 보이고 있다. 또한, '전세사기 여파'로 월세는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집없는 서민들의 고통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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