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횡령 딱 걸렸다 “사람 매도해”…결국 정준하로 총무 교체 (‘놀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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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횡령 딱 걸렸다 “사람 매도해”…결국 정준하로 총무 교체 (‘놀뭐’) [종합]

TV리포트 2026-01-17 10:47:28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유재석이 횡령 혐의로 총무직을 박탈 당한 가운데, 정준하가 새로운 총무가 됐다.

1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가 동호회 ‘쉼표, 클럽’의 2차 정모 상황극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호회 ‘쉼표, 클럽’ 쇼핑 후 주우재는 “(인당 쓰기로 한) 2만 원이 안 넘어간 사람이 있지 않냐”고 계속 정산에 관해 투덜거렸다. 이에 유재석도 “아직 오늘 일정이 다 안 끝나지 않았냐. 계속 이렇게 다닐 때마다 찡찡대면 단체 여행 힘들죠”라고 화를 냈다.

주우재는 “돈 얘기 하면 ‘다 줄 테니 집에 가라’고 하시니까. 너무 까칠하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정준하는 “누가 제일 말 안 듣는 거냐. 내가 정리하겠다”라고 나섰고, 허경환은 “사람들 많은 데선 싸우지 말자”고 중재하려 했다.

다행히 유재석과 주우재는 서로 사과하며 다시 한번 결속력을 다졌다. 다음은 겨울 액티비티 코너로, 유재석은 놀이공원이라며 자신만만해했다. 하지만 도착한 곳은 무료 썰매장. 하하는 “우리가 돈을 냈는데 자꾸 공짜로 하려니까 그런 거 아니냐”라고 발끈했지만, 막상 썰매를 탄 회원들은 크게 만족했다.

이어 간식을 먹은 회원들. 유재석은 정산하기 위해 돈을 꺼냈지만, 공금과 사비가 섞인 상황이었다. 유재석은 “내 돈이 나간 것 같은데. 다음에 낼 사람들이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 유재석은 “8만 원 남았다”고 했지만, 제작진은 “87500원 남은 거 아니냐”며 계산 실수를 짚어냈다.

그러자 그동안 참던 회원들은 다 들고 일어났고, 유재석은 “사람을 이상한 사람 만든다”고 당황했다. 주우재가 다시 계산을 하기 시작하자 유재석은 “제가 솔직히 7천 원을 더 썼다”고 웃으며 털어놓았다. 유재석의 횡령 소식에 회원들은 “양아치야 뭐야”라고 한마디씩 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는 “난 내가 잘못 살아온 줄 알았다. 횡령은 자기가 해놓고”라며 괘씸하게 여겼다.

인터뷰에서 주우재는 “나한테 그렇게 뭐라고 하더니 알고 보니 도둑놈이지 않냐”고 말했고, 하하는 “믿어줬더니 기분 더럽네”라고 분노했다. 유재석은 “얘기하려고 했다가 깜빡 잊은 거다”라고 해명했지만, 하하는 “우리한테 엄격했으면 본인이 그렇게 했어야지”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하하가 큰소리로 뒷담화를 하자 유재석은 결국 일어나 하하를 공격하기도.

유재석은 “깨끗하게 살아온 사람이다. 내 돈과 같이 넣어서 그런 거지, 7천 원에 사람을 이렇게 매도해도 되냐. 일정 다 짜고, 내가 운전하고, 주차하고. 지금 50억씩 낸 줄 알았다”라고 열변을 토해냈다.

결국 총무를 교체하기로 한 회원들. ‘정총무’ 경력이 있는 정준하가 결국 새로운 총무가 되었다. 정준하는 “정확하게 하겠다”고 선언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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