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스텔라앤의 강서연 대표가 '만화·웹툰을 사랑하는 국회의원모임(만사모)' 주최 간담회에 참석해 웹툰 산업 내 AI 기술 도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강 대표는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수익 구조 개선과 글로벌 유통 전략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했다.
스텔라앤은 자체 개발한 스토리 기반 AI 숏폼 애니메이션 생성 솔루션을 통해 웹툰과 웹소설 IP를 영상화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제작된 콘텐츠는 북미 시장 타겟의 앱인 '투니즈(Toonyz)'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내 IP의 글로벌 브랜딩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여야 의원들과 업계 관계자들은 AI 기술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공감하며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만사모는 향후 정기적인 소통 자리를 마련하여 AI 기술 대응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의 입법과 정책 지원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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