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요르단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일본은 16일 사우디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6년 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4-2로 승리했다.
양 팀은 앞선 연장전에서 1-1로 비기며 승부를 끝내지 못했다.
그러나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일본은 1번부터 4번 키커가 모두 득점에 성공했으나, 요르단은 1번과 4번 키커가 일본 골키퍼에 막히면서 고배를 마시게 됐다.
한편, 일본은 4강에서 한국-호주전 승자와 대결하게 된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