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 30분 지연에도… 여자농구 KB, 신한은행 제압하고 2위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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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30분 지연에도… 여자농구 KB, 신한은행 제압하고 2위 굳히기

한스경제 2026-01-16 23:3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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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왼쪽)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WKBL 제공
강이슬(왼쪽)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WKBL 제공

|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이 경기 지연 변수를 이겨내고 최하위 인천 신한은행 상대로 역전승했다.

KB국민은행은 16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88-77로 물리쳤다. KB국민은행은 2연승으로 2위(9승 6패)를 굳혔고, 신한은행은 9연패 수렁에 빠지며 최하위(2승 13패)에 머물렀다.

이날 KB국민은행은 2쿼터까지 39-44로 열세였지만, 후반 뒤집기에 성공하며 두 자릿수 점수 차로 승리했다. 강이슬은 3점슛 7개 포함 32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 박지수는 18득점 9리바운드, 사카이 사라는 11득점 8어시스트, 송윤하는 10득점으로 활약했다. 신한은행은 최이샘, 신이슬(이상 14득점), 김진영, 홍유순(이상 12득점), 미마 루이(10득점) 등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으나 뒷심 부족으로 고배를 들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의 심판 배정 문제로 당초 경기 시작 시각보다 30분 늦은 오후 7시 30분에 열렸다. WKBL은 판정을 맡아야 할 심판진에게 경기 배정 통보가 가지 않은 걸로 파악된다며 사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향후 조치 등을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WKBL은 홈팀 KB국민은행이 입장권을 전액 환불 조치하고, 전면 무료입장으로 전환한 것에 대해 비용을 전액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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