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웨이(021240)가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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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16일 가정용 의료기기 신규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을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웨이는 테라솔을 기반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테라솔'은 치료를 의미하는 테라피(Therapy)와 해결책을 뜻하는 솔루션(Solution)의 합성어로, 집에서도 손쉽게 활용 가능한 의료기기를 통해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첫 신제품 '테라솔 U'는 중장년층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요실금을 집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주는 '비이식형 요실금 신경근 전기 자극 장치'와 근육통 완화 목적의 '개인용 온열기' 기능이 결합된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아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았다.
제품은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으로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키는 방식으로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준다. 하루 15분간 앉아 있는 것만으로 케겔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테라솔 U'는 6개의 자극점과 3쌍의 채널 구조를 통해 회음부 및 엉덩이 주변 부위에 균형 잡힌 저주파 자극을 전달한다. 사용자의 상태에 따라 점진적으로 근육 강화를 돕도록 △초급 △중급 △상급 등 3단계 치료 모드를 제공하며, 자극 강도는 1~99단계까지 세분화해 조절할 수 있다.
요실금 치료 외에도 근육통 완화에 활용 가능한 온열 모드와 엉덩이 부위에 자극을 집중 전달하는 힙 자극 모드도 탑재했다. 온열 기능은 혈류 촉진을 통해 근육 이완과 통증 완화를 돕는다는 설명이다. 최고 39℃까지 설정 가능하며, 전원 작동 시 자동 예열되는 오토 히팅 기능도 적용했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후면에는 히든 손잡이를 적용해 이동이 편리하도록 했고, 인체 곡선을 고려한 바디핏 디자인으로 착좌감과 밀착감을 높였다. 아울러 사용 후 충전과 보관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히든&슬림' 디자인의 전용 거치대를 제공한다.
코웨이는 테라솔 U를 렌탈과 일시불 판매 방식으로 운영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제품 관련 상세 정보는 코웨이닷컴과 코웨이갤러리, 실시간 코디매칭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테라솔은 집에서도 전문적인 헬스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코웨이의 새로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라며 "테라솔 U를 시작으로 고객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정용 의료기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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