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장수군은 귀농인에게 창업자금과 주택구입비를 저리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창업자금은 3억원, 주택구입비는 7천500만원까지를 연리 2%로 빌려준다.
창업자금은 농지나 농기계 구입, 시설하우스나 축사 설치 등에 쓸 수 있다.
대상은 장수군의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올해 전입할 예정인 18∼65세의 귀농인 또는 귀농 희망자이다.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장수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
최훈식 군수는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더 많은 귀농인이 찾아오고 머무르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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