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입은 야생”... 릭 오웬스X몽클레르, 2026 S/S ‘브루콜릭’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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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입은 야생”... 릭 오웬스X몽클레르, 2026 S/S ‘브루콜릭’ 컬렉션 공개

스타패션 2026-01-16 14:27:00 신고

/사진=몽클레르 제공
/사진=몽클레르 제공

릭 오웬스가 몽클레르와 협업해 2026 봄/여름 컬렉션 ‘브루콜릭(Brucolic)’을 선보인다. 베를린의 브루탈리즘 건축과 거친 야생에서 영감을 받아 도시와 야외 환경 모두에 어울리는 가볍고 젠더 뉴트럴한 디자인을 제안하며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두 거장의 만남은 올여름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루콜릭’이라는 독특한 이름은 브루탈리즘 건축과 목가적인 아름다움의 충돌에서 탄생했다. 릭 오웬스는 거대한 브루탈리즘 건축물과 목가적인 녹지가 공존하는 베를린의 풍경을 컬렉션에 담아내며, 자연과 도시가 만나는 지점을 탐구한다. 블랙, 다크 더스트, 빈티지 올리브 등 차분한 색상에 강렬한 카넬리안 레드를 더해 시각적 대비를 강조했다. 특히 각지고 그래픽적인 ‘지오카모(Geocamo)’ 퀼팅과 자수는 릭 오웬스의 영원한 영감인 브루탈리즘 콘크리트 파사드를 연상시키며 특유의 미학을 완성한다.

이번 컬렉션은 킬트 쇼츠와 비대칭 저지 스커트, 톤온톤 하이킹 삭스와 트레일그립 메가레이스 스니커즈 등 도심과 야외를 넘나드는 활동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가죽과 나일론 소재의 가벼운 아우터, 여름용 윈드브레이커, 편안한 저지 의류는 비율과 실루엣의 다양한 해석을 보여준다. 오버사이즈 봄버, 허리를 조인 크롭 스타일, 과장된 어깨 실루엣 등 창의적인 젠더 뉴트럴 스타일링은 현대 패션의 흐름을 반영한다. 선글라스, 퀼팅 버킷 햇, 캡, 웨이스트 백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인다.

관계와 열정을 담은 캠페인

유르겐 텔러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에는 릭 오웬스 부부(릭 오웬스, 미셸 라미)와 유르겐 텔러 부부(유르겐 텔러, 도빌레 드리자이트)가 함께 참여해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 사랑과 열정, 관계의 에너지를 꾸밈없이 포착한 이미지는 컬렉션의 독창적인 정신을 대변한다. 출연진 사이의 순간적인 입맞춤과 같은 친밀한 장면들은 몽클레르와 릭 오웬스의 협업이 단순한 의류를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임을 입증한다. 본 컬렉션은 신세계V, 신세계 본점 및 강남점, 갤러리아 압구정점, 현대 무역센터점 및 판교점, 롯데 부산점 등 주요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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