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죽이겠다” 이 갈고 있는 셰르키, 마침내 올드 트래포드 원정 떠난다...설욕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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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죽이겠다” 이 갈고 있는 셰르키, 마침내 올드 트래포드 원정 떠난다...설욕 다짐

인터풋볼 2026-01-16 14: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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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마노
사진 = 로마노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라얀 셰르키가 마침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다시 만난다.

맨체스터 시티는 1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맨시티는 최근 두 경기가 모두 컵대회였다. 지난 11일 FA컵 64강에서 엑스터 시티(3부)를 무려 10-1로 박살냈고 14일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4강 1차전에서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제압했다.

이 두 경기 흐름은 최고조인데, 이전에 리그 3경기가 모두 무승부였다. 선덜랜드, 첼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3연전에서 승점 3점밖에 따내지 못했다. 그러면서 선두 아스널과의 승점 차이도 6점으로 벌어졌다.

맨유 원정에서 반드시 승리를 가져와야 하는 맨시티.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셰르키는 최고의 폼을 이어오고 있다. 직전 2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뉴캐슬전에서는 13분만 뛰고도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넣으면서 맹활약했다.

셰르키는 이번 시즌 맨시티에 합류하면서 맨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맨시티 입단 소감으로 “이번 시즌 맨유가 리옹을 상대로 이겼을 때 좋지 않았다. 행복하지 않았다. 난 이제 가서 맨유를 죽일 맨체스터 더비를 기다리고 있다. 난 맨시티 이적을 정말 원했다”라고 말했었다.

셰르키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당시 올림피크 리옹에서 뛰던 셰르키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치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맨유는 2-4로 지고 있다가 연장 후반전에 3골을 몰아치며 기적적인 역전승을 거뒀고 리옹을 누르고 4강에 올라갔다. 셰르키는 맨유 기적의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맨유를 무너뜨리기 위해 이를 갈던 셰르키는 시즌 초 맨유와의 맞대결에는 부상으로 인해 뛰지 못했다. 맨유전을 앞두고 부상으로 빠지면서 명단 제외됐는데 이번에는 다르다. 최고의 컨디션으로 맨유를 상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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