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2026년 초대형 신인'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데뷔와 동시에 한일 양국 차트를 휩쓸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16일 웨이크원 측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의 데뷔 앨범 ‘EUPHORIA’(유포리아)와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이 국내외 주요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매서운 기세를 떨치고 있다.
이들의 데뷔 앨범은 발매 직후 멜론 '명예의 전당' 밀리언스 앨범에 등극했으며, 타이틀곡은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4일 연속 1위를 수성 중이다. 일본 반응 또한 폭발적이다. 일본 라인뮤직 톱100 데일리 차트(14일 기준)에서 해외 아티스트 최고 순위인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K팝 톱100 1위, 라쿠텐 뮤직 실시간 1위 등 현지 차트를 석권했다.
이러한 수치적 성과는 지난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데뷔 무대를 통해 '실력'으로 증명됐다. 이날 알파드라이브원은 선공개곡 ‘FORMULA’(포뮬러)와 타이틀곡 ‘FREAK ALARM’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멤버들은 신인답지 않은 여유와 강렬한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 위로 펼쳐지는 파워풀한 칼군무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는 왜 이들이 한일 차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무대 전 인터뷰에서 밝힌 당찬 포부 그대로 '킬링 퍼포먼스 팀'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순간이었다.
한일 음원차트 호성적에 이어 첫 음악방송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번 무대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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