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이영표, 박지성 다음 황희찬...‘네덜란드 명문’ PSV가 노린다! “이미 접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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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이영표, 박지성 다음 황희찬...‘네덜란드 명문’ PSV가 노린다! “이미 접촉 완료”

인터풋볼 2026-01-16 13: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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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부트발프리미어
사진 = 부트발프리미어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황희찬이 네덜란드 명문 PSV 아인트호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네덜란드 ‘사커 뉴스’는 15일(한국시간) “PSV가 황희찬을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공격진 보강을 위해 울버햄튼 원더러스 소속 황희찬에게 관심을 보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PSV는 황희찬을 오랫동안 지켜봐왔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도 관심을 보였는데 황희찬은 이적하지 않았다. 그때 합류한 미론 보아두는 지금 부상으로 빠지면서 PSV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추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PSV는 황희찬이 여러 공격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라고 보고 있다. 이미 황희찬 측과 접촉했고 잠재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개막 전부터 꾸준히 이적설에 휘말렸다. 지난 시즌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 체제에서 부진하며 주전에서 밀려났고 출전시간이 크게 줄어들었다.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버밍엄 시티 등 여러 이적설이 있었다. 황희찬은 그럼에도 울버햄튼을 떠나지 않았고 팀에 남았다.

이번 시즌 초반에는 역시나 부진했다. 하지만 페레이라 감독이 최악의 부진을 기록하며 경질됐고 중도 부임한 롭 에드워즈 감독 체제에서는 황희찬이 중용되고 있다. 기존에는 우측 윙어로 기용되었던 황희찬이 3-5-2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면서 장점이 발휘되고 있고, 최근 3경기 1골 2도움으로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

물론 시즌 중반이기도 하고 강등권 탈출이 급한 울버햄튼으로서는 최근 폼을 끌어올린 황희찬을 쉽게 내주지는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매체는 “황희찬은 강등이 거의 확정적인 울버햄튼에서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고 주전 자리도 보장되지 않는다.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라며 이적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최근 황희찬의 컨디션이 올라온 부분은 알지 못했던 모양이다.

한편 PSV는 한국인들과도 깊은 인연이 있는 클럽이다. PSV에서 최초로 뛰었던 코리안리거는 전 국가대표팀 감독 허정무이며, 그 뒤로 이영표와 박지성이 다녀갔다. 박지성은 PSV에서 활약한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고, 다시 PSV로 돌아와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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