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자이 더 스카이 투시도. Ⓒ GS건설
[프라임경제] GS건설(006360)이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대에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제시한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 중심 상권 상징' 옛 창원호텔 부지를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전용면적 84·106㎡ 51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기부체납 10세대(84㎡E 타입)를 제외한 △84㎡ 464세대 △106㎡ 45세대 총 509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30년 상반기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인근에 이미 형성된 인프라를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창원병원 등 다양한 인프라 시설이 자리하며, 창원시청, 창원지방검찰청, 창원지방법원 등 관공서와도 가깝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는 게 현지 반응이다. 중앙대로, 창원대로, 원이대로를 통해 창원시 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 KTX 창원중앙역을 통해서는 서울 및 수도권과 전국 주요 도시로의 빠른 이동도 가능하다.
또 용지초, 웅남중, 창원남중, 창원남고, 창원중앙여고 등 다수 초·중·고교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도보권에는 대상공원, 삼동공원, 올림픽공원, 중앙체육공원, 용지호수공원, 가음정근린공원 등 다수 녹지시설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생활도 기대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산구 중앙동 일대는 '창원 대표 중심 상권 지역'이다. 업계에 따르면, 창원시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이곳을 창원 중심업무지구(CBD)로의 혁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이런 창원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이후 1번째 개발 사업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높다.
한편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49층 초고층 높이와 함께 커튼월룩, 경관조명 등 특화 외관 설계를 적용한다. 또 고급 단지에 도입되는 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도 도입할 예정이다.
세대별로는 4베이 4룸 구조(일부타입 제외)와 2.4m의 천장고를 확보해 개방감과 통풍, 채광을 확대했다. 여기에 전체 세대에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성산구에서 초고층으로 조성되는 신축 단지"라며 "창원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입지와 자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 바탕으로 향후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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