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여제의 ‘금메달급’ 외출, 미니언즈도 울고 갈 오사카 힙스터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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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여제의 ‘금메달급’ 외출, 미니언즈도 울고 갈 오사카 힙스터 등판

스타패션 2026-01-16 12:5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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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플리스 & 캐릭터 비니 | 오사카를 주황빛으로 물들인
오렌지 플리스 & 캐릭터 비니 | 오사카를 주황빛으로 물들인 '인간 비타민'의 강렬한 존재감 /사진=이상화 인스타그램

'빙속 여제' 이상화가 은반 위 레이스 대신 오사카 거리를 누비며 역대급 트래블룩을 갱신했다. 화이트 티셔츠의 산뜻한 공원룩을 통해 '기본템'의 정석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여행에서는 캐릭터 아이템과 과감한 컬러를 믹스매치하며 "노는 데도 진심"인 패션 에디튜드를 여감 없이 드러냈다.

오사카에 나타난 '인간 오렌지', 시선 강탈은 시간문제

이상화는 이번 여행에서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강렬한 오렌지색 플리스 자켓을 선택했다. 국가대표 시절의 카리스마는 잠시 내려놓고, 비비드한 상의에 차분한 베이지 롱스커트를 매치해 '상큼함'과 '우아함' 사이의 균형을 절묘하게 잡았다. 2만 보를 걷는 강행군 속에서도 스타일의 엣지를 놓치지 않는 그녀의 패션 근력은 과연 금메달급이다.

미니언즈 버킷햇 | "눈이 세 개?" 캐릭터 모자도 힙하게 소화하는 빙속 여제의 귀여운 일탈 /사진=이상화 인스타그램
미니언즈 버킷햇 | "눈이 세 개?" 캐릭터 모자도 힙하게 소화하는 빙속 여제의 귀여운 일탈 /사진=이상화 인스타그램

"내가 미니언즈야?" 캐릭터와 물아일체 된 위트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단연 머리 위의 반전이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점령한 듯한 미니언즈 버킷햇과 익살스러운 뿔이 달린 비니를 쓴 모습은 평소의 강렬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귀여운 반전'을 선사한다. 자칫 과할 수 있는 캐릭터 소품을 본인만의 스포티한 아우라로 힙하게 소화하며 진정한 여행자의 여유를 뽐냈다.

모노톤 패턴 퍼 자켓 | 화려한 야경보다 더 눈에 띄는 감각적인 스트릿 윈터룩 /사진=이상화 인스타그램
모노톤 패턴 퍼 자켓 | 화려한 야경보다 더 눈에 띄는 감각적인 스트릿 윈터룩 /사진=이상화 인스타그램

밤에도 빛나는 여제, 패턴 자켓으로 완성한 '밤마실 미학'

어둠이 내린 오사카 역 앞에서도 그녀의 패션 레이더는 꺼지지 않았다. 블랙 앤 화이트의 화려한 퍼 자켓에 루즈한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멋'과 '편안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여기에 넉넉한 수납력의 에코백을 툭 걸쳐, 쇼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기는 트래블러에게 가장 완벽한 야간 작전 수행 복장을 제안했다.

블랙 하이넥 & 블루 네일 | 무심한 듯 시크한 올블랙 상의에 포인트 네일로 완성한 디테일 /사진=이상화 인스타그램
블랙 하이넥 & 블루 네일 | 무심한 듯 시크한 올블랙 상의에 포인트 네일로 완성한 디테일 /사진=이상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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