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2'→'메이드 인 코리아'...서은수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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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2'→'메이드 인 코리아'...서은수의 재발견

뉴스컬처 2026-01-16 09:35: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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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마녀2', '메이드 인 코리아' 서은수. 사진=NEW,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왼쪽부터) '마녀2', '메이드 인 코리아' 서은수. 사진=NEW,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서은수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얼굴로 전세계 시청자를 매료 시켰다.

서은수는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능청스러운 부산 사투리, 과감한 액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까지 소화하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거침없는 에너지와 생동감 넘치는 표현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며 '서은수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서은수가 맡은 '오예진'은 부산지방검찰청 장건영(정우성 분) 검사실 소속 수사관이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사건을 쫓고, 거대한 범죄 카르텔의 실체를 추적한다. 그 과정에서 오예진 특유의 강단과 추진력이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시리즈의 재미를 견인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서은수.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메이드 인 코리아' 서은수.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특히 서은수는 극의 긴장감을 완급 조절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무게감 있는 서사 속, 오예진은 분위기를 환기 시키는 동시에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집중력도 놓치지 않았다. 서은수는 이 두 지점을 균형 있게 구현하며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

서은수는 그간 '낭만닥터 김사부' '황금빛 내 인생' '사장님을 잠금해제' '수사반장 1958' 등에서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여기에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을 통해 액션 연기에 도전하며 스펙트럼 확장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렇듯 서은수는 하나의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장르 안에서 분명한 역할을 수행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그가 차근히 쌓아온 연기 내공이 집약된 또 하나의 전환점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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