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서연·윤윤서·길려원 폭주...데스매치 승리, 다음 라운드 진출('미스트롯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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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서연·윤윤서·길려원 폭주...데스매치 승리, 다음 라운드 진출('미스트롯4')

뉴스컬처 2026-01-16 08:2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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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미스트롯4’가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폭발시키며 본격적인 생존 전쟁에 돌입했다. 역대급 잔혹함을 자랑하는 1:1 데스매치가 시작된 가운데, 트롯퀸들의 피 튀기는 승부가 안방을 뜨겁게 달궜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는 전국 기준 시청률 14%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대비 1.2%P 상승한 수치로, 5주 연속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1위, 동 시간대 1위, 종편·케이블 1위, 목요 예능 1위, 주간 예능 1위(1월 9일~15일)를 모두 석권하는 대기록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4.6%까지 치솟으며 ‘미스트롯4’의 독주를 증명했다.

사진=미스트롯4
사진=미스트롯4

이날 방송에서는 장르별 팀 배틀을 뚫고 살아남은 36명의 트롯퀸들이 1:1 데스매치에 돌입했다. 승자만 살아남고 패자는 즉시 탈락하는 구조 속에서, 참가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무대를 펼쳤다.

가장 먼저 맞붙은 트롯 신동 배서연과 전하윤의 대결은 시작부터 시청자들을 압도했다. 배서연은 송가인의 ‘월하가약’을 폭풍 고음으로 완성하며 박세리 마스터로부터 “1등이다”라는 극찬을 받았고, 전하윤은 장윤정의 ‘목포행 완행열차’를 구음과 감정선으로 풀어내 깊은 울림을 남겼다. 결과는 11대 6, 배서연의 승리였다.

비주얼 트롯퀸들의 맞대결에서는 퍼포먼스 여신 장혜리와 배우 이엘리야가 격돌했다. 장혜리는 양수경의 ‘사랑은 차가운 유혹’을 라틴 퍼포먼스로 풀어냈고, 이엘리야는 혜은이의 ‘비가’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소화했다. 감성과 테크닉의 대결 끝에 이엘리야가 11대 6으로 승리했다.

역대급이라 불릴 만한 무대도 탄생했다. 트롯 영재 윤윤서와 구음의 신 홍성윤이 맞붙은 무대에서 윤윤서는 김수희의 ‘못 잊겠어요’를 절규에 가까운 고음과 해석력으로 소화해 마스터들을 경악하게 했다. 홍성윤 역시 ‘희망가’로 국악과 트롯을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였으나, 결과는 14대 3 윤윤서의 승리였다.

길려원과 정혜린의 대결에서는 길려원이 주현미의 ‘눈물의 블루스’로 3단 꺾기 신공을 선보이며 15대 2라는 압도적 점수로 승리해 ‘차세대 트롯 에이스’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외에도 신현지, 채윤 등이 살아남으며 데스매치의 파괴력을 실감하게 했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왕년부 레전드 유미와 적우의 맞대결이 예고돼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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