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몰락한 제2의 제라드, 브레멘서 태업→충격 방출...페렌츠바로시 완전 이적! 부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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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몰락한 제2의 제라드, 브레멘서 태업→충격 방출...페렌츠바로시 완전 이적! 부활 노린다

인터풋볼 2026-01-16 04: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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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렌츠바로시 
사진=페렌츠바로시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나비 케이타는 페렌츠바로시로 떠났다.

페렌츠바로시는 1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케이타는 페렌츠바로시에 완전 이적했다. 임대 계약이 종료된 후 데려왔다"고 공식발표했다.

결국 베르더 브레멘과 완전 이별했다. 케이타는 라이프치히 시절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미드필더였다. 압도적인 중원 장악력을 통해 라이프치히 진짜 에이스로 불렸다. 리버풀이 데려왔다. 리버풀이 미리 영입을 했고 한 시즌 동안 라이프치히에서 뛴 후 리버풀에 왔다. 

무려 등번호 8번, 스티븐 제라드가 달던 번호였다. 제라드가 떠난 후 처음으로 등번호 8번을 단 선수가 바로 케이타였다. 이적료만 6,000만 유로(약 1,023억 원)였다. 여러모로 기대감이 높았다. 하지만 최악이었다. 경기력도 비판을 받았지만 부상이 더 큰 문제였다. 리버풀에 있는 동안 케이타는 부상만 21회를 당했다. 부상을 당하는 건 선수에게 뼈아픈 일인데 지속적인 부상에 팬들은 점차 비난을 보냈다. 

 

부상 복귀 후에도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다. 몸 관리를 엉망으로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케이타는 리버풀에 5년이나 있었고 여러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도 했는데 중심이 아닌 외곽에 있었다. 당연하게도 리버풀은 케이타를 내보냈다. 

브레멘으로 이적하면서 분데스리가로 돌아왔다. 브레멘에서 케이타는 태업 논란에 시달렸다. 당시 클레멘스 프리츠 단장은 “케이타와 계약을 했을 때 위험부담이 있었으나 다시 최고 수준으로 활약할 거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노력을 했지만 케이타는 원정 버스 탑승을 거부했다. 케이타는 좋은 사람이지만 아직 어디에서도 자신의 플레이를 보여준 적이 없다”라고 하며 공개적으로 비난을 했다. 

사진=베르더 브레멘
사진=베르더 브레멘

케이타는 브레멘 스쿼드에서 제외가 됐다. 브레멘 주장 마르코 프뢰들마저 “책임 있는 사람들이 내린 결정이다. 케이타는 잘못을 깨달았지만 브레멘이 결정을 했다”고 하면서 동료 케이타보다 구단의 결정을 지지했다.

케이타는 페렌츠바로시로 임대를 갔다. 지난 시즌 10경기에 나서면서 우승에 일조했다. 올 시즌도 10경기를 뛰고 있었다. 브레멘은 케이타와 계약기간이 남아 있지만 이적료 없이 내보냈고 페렌츠바로시는 조기 영입에 성공했다. 모두가 만족하는 이적이었다. 

페렌츠바로시는 "케이타는 우리 팀에 오기 전 바닥에 있었다. 우리 팀에 와 컨디션을 회복했다. 케이타의 우승 경험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역동성, 속도, 창의성, 정확한 롱패스, 뛰어난 수비 능력이 장점이다. 이번 완전 이적은 케이타에게도 의미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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