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GE 에어로스페이스는 기존 상업용 엔진 및 서비스(CES) 부문에 기술·운영(T&O) 조직을 통합한 확대 조직을 신설하고, 이를 이끌 수장으로 모하메드 알리(Mohamed Ali)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알리는 그동안 GE에서 기술·운영 부문을 총괄해온 베테랑 임원이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알리가 이끄는 CES 조직은 상업용 항공엔진의 전 생애주기를 총괄하게 된다. 여기에는 안전과 품질 관리, 설계·엔지니어링, 제조, 애프터마켓 서비스까지 모두 포함된다. 엔진 개발부터 유지·보수까지 일원화된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인사가 GE 에어로스페이스의 상업용 항공엔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항공 수요 회복과 함께 애프터마켓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조직 통합을 통한 효율성 제고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