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하와이에 한국식 사찰 건립 도와…20대부터 모금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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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하와이에 한국식 사찰 건립 도와…20대부터 모금 참여

스포츠동아 2026-01-16 00:1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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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20대 시절부터 모금에 참여하며 건립을 도운 미국 하와이의 한국식 사찰 ‘무량사’ 사연을 공개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가족들과 함께 하와이에 있는 무량사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이 사찰은 선우용여가 젊은 시절부터 모금 활동에 참여하며 건립을 도운 곳으로, 1982년 당시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절 곳곳을 둘러보며 “내가 맨 처음 여기 와서 삽질하던 때부터 봤다”며 “그땐 이 건물 하나뿐이었는데 이렇게 커졌다는 게 놀랍다. 그 이후로 처음 다시 와본다”고 말했다. 4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찾은 무량사의 변화에 감탄을 이어갔다.

그는 “대원 스님이 김치 장사를 하며 시작했고 이후 도네이션을 받기 시작했다”며 “나를 만나고 나서 서울의 부잣집 사모님들을 하와이로 불러 디너파티를 열고 본격적으로 모금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가족들도 과거 사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아들은 “하와이에 이런 한국식 절이 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며 “엄마가 이 과정에 함께했다는 게 더 놀랍다”고 말했다.

이날 선우용여 가족은 법회에도 참석했다. 2대 주지 도현 스님은 “1대 주지 시절 선우용여를 비롯해 여운계, 전원주, 한혜숙, 박근형 등 많은 연예인 불자들이 이곳을 찾았다”며 당시 인연을 전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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