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POINT] 맨체스터 더비서 캐릭 전술 주목...복귀한 음뵈모-디알로 활용법은? 브루노 위치, 중원 조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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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POINT] 맨체스터 더비서 캐릭 전술 주목...복귀한 음뵈모-디알로 활용법은? 브루노 위치, 중원 조합은?

인터풋볼 2026-01-15 21: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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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마이클 캐릭 감독은 어떤 구성으로 맨체스터 더비에 나설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대결한다. 

캐릭 감독의 부임 후 첫 경기다. 루벤 아모림 감독을 경질한 맨유는 대런 플레처 감독 대행을 거쳐 캐릭에게 올 시즌까지 임시 감독 직책을 줬다. 캐릭 맨유 공식 팟캐스트를 통해 "이기고 싶다. 맨체스터 더비는 정말 중요하다. 좋은 기회가 주어졌고 우린 좋은 상태에 있다. 내일 선수들을 처음 만날 텐데 기대가 된다. 여러모로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다"고 기대감을 보냈다.

또 "며칠 동안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모습이 되길 원하는지 명확하게 말했다. 이번 시즌 어떻게 끝났으면 좋은지, 어떤 방향으로 올 시즌을 치르길 원하지 소통했다. 긍정적인 기운을 받았던 하루였다"라고 하며 각오를 다졌다.

캐릭 감독이 어떻게 맨시티를 상대할지 관심이 쏠린다. 일단 아모림 감독이 유지했던 3백으로 나올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플레처 대행 때도 4-2-3-1 포메이션으로 나왔는데 캐릭 감독도 4-2-3-1 포메이션을 즐겨 쓴다. 3백 대신 4백으로 나올 것은 확실하다. 공격, 중원 구성이 핵심이다. 

사진=맨유
사진=맨유

최전방 베냐민 세슈코와 공격진을 누가 구성할까.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끝내고 브라이언 음뵈모, 아마드 디알로가 돌아왔다. 아모림 체제 3-4-3에서 음뵈모는 우측 윙어, 디알로는 우측 윙백으로 뛰었다. 4백으로 돌아서면 디알로가 풀백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음뵈모가 선발로 나오고 디알로는 조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마테우스 쿠냐가 좌측에 나서고 2선 중앙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유력하다. 브루노는 10번 역할을 맡았을 때 더 위력적이었다. 브루노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하면 중원 구성이 고민이다. 카세미루는 고정이다. 파트너로 마누엘 우가르테, 코비 마이누, 메이슨 마운트 등이 있는데 누가 투입돼도 이상하지 않지만 확실한 인상을 남기지 못한 이들이라 캐릭 감독은 고민이 클 것이다.

우가르테-카세미루 조합을 가동하면 무게중심을 수비에 두고 나설 것인데 둘의 조합이 그동안 좋지 못하다는 게 증명됐다. 아모림 감독 아래에서 완전히 외면을 당했던 마이누는 경기력 부진이 심각하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마이누가 맨체스터 더비에 선발로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브루노를 중원에 기용하면 맨시티에 완전히 밀릴 것이다. 더 수비적인 마이누가 더 안정적일 것 같다"고 주장했다. 캐릭 감독이 선택할 중원 구성이 최대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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