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포스코DX, 한화갤러리아, 현대약품, DYP, 메타랩스, 한화갤러리아우, 한국피아이엠, 나우로보틱스, 모베이스, 하이딥, 케이엔에스, 버넥트, 엘엠에스, 윙스풋, 포톤, 한국정밀기계, 비엘팜텍이 상한가에 이름을 올리고 장을 마감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선 포스코DX, 한화갤러리아, 현대약품, DYP, 메타랩스, 한화갤러리아우가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포스코DX는 전 거래일 대비 29.92%(8900원) 상승한 3만8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포스코그룹의 로봇 자동화 확대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포스코그룹은 일본 로봇 제조사 야스카와전기와 협력해 생산 현장에 로봇 적용을 본격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모터코어를 품질검사 측정기로 이송하고, 검사 완료 후 품질 등급별로 분류하는 공정에 로봇을 적용한다. 해당 로봇은 천안과 포항사업장을 시작으로 폴란드, 멕시코, 인도 등 해외 사업장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앞서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과 포스코DX는 지난해부터 포항공장에 해당 로봇을 설치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함으로써 미래 원가 경쟁력 확보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역할 분담도 명확히 했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생산현장에 필요한 로봇 요구사항을 도출하고, 포스코DX는 기존 생산설비 및 시스템과의 연동을 고려한 로봇 배치와 자동화 시스템 레이아웃 설계 등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통합 구축한다.
사진= 연합뉴스
한화갤러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29.78%(483원) 상승한 2105원에, 한화갤러리아우는 전 거래일 대비 30.00%(1860원) 오른 80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한화그룹이 테크·라이프 부문에 대한 인적분할을 추진하고,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인적분할이 완료되면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분야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라이프 분야 계열사는 신설법인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에 속한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 방산·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계열사는 존속법인에 남는다.
이번 인적분할은 오는 6월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7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아울러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한다. 한화는 임직원 성과보상분을 제외한 자사주 445만주(보통주 약 5.9%)를 소각하기로 했다. 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배당도 확대된다. 회사는 주당 배당금(DPS)을 전년 대비 25% 증가한 100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 한 주당 수령하는 현금이 그만큼 늘어난다는 의미다.
증권가 역시 이번 인적분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배구조 관점의 불확실성 제거와 주주가치 개선을 위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지배구조에 인적분할은 효과가 즉각적이고, 수익은 그 다음이지만, 수익마저도 지배력이 경영에 미치는 효과를 감안한다면 개선 될 여지가 높다"고 밝혔다.
사진= 지난 2022년 20대 대선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튜브에 올라온 홍보 영상. 유튜브 갈무리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29.89%(2430원) 상승한 1만560원에, 메타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79%(459원) 오른 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검토'를 언급을 한 가운데, 최근 정부가 '탈모 치료 지원'과 관련한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가 과거에는 미용 문제로 여겨졌지만, 요즘은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여지는 측면이 있다”며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무제한 보장이 재정적으로 부담이 크다면 횟수나 총액에 제한을 두는 방식 등도 검토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의료보험으로 지정되면 약값이 내려간다고 들었다”며 “그런 부분까지 포함해 전반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4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건강바우처 사업에 청년 탈모 치료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30대를 대상으로 의료기관과 약국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하고, 이를 만성질환 예방관리뿐 아니라 탈모 치료 비급여 진료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으로는 연간 의료 이용 횟수가 4회(분기별 1회) 이하인 20~34세를 대상으로 전년도 납부한 건보료의 10%(최대 12만원)를 바우처로 지급하고, 사용 가능 항목에 청년 탈모 치료를 포함하는 내용이다.
다만 탈모 치료제는 모발 재생보다는 탈모 진행을 억제·유지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 건강보험 적용의 적절성을 둘러싼 의문도 제기된다. 탈모약은 복용을 중단할 경우 3~12개월 이내에 효과가 사라지며 탈모가 다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한 논의는 향후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현대약품은 탈모증 치료제 브랜드 ‘마이녹실’의 대표 제품이자 바르는 탈모 치료제 ‘마이녹실액 5%’의 신규 TV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국내 14개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남성형 탈모 환자에게 24주간 도포한 결과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제품의 특성과 효능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단위 면적당 모발 개체 수는 약 17개 증가했으며, 평균 모발 굵기 역시 치료 전 대비 약 9.5㎛ 증가하는 등 남성형 탈모증 환자 175명 중 92.9%가 임상적으로 호전이 관찰됐다.
모발 밀도와 굵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이녹실액 5%의 특성과 신뢰성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현대약품은 기대하고 있다.
메타랩스는 자회사 모모랩스가 탈모 케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탈모 관련주로 분류된다.
사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기아 인도 아난타푸르공장 임직원들과 생산 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2026.1.14. 대자동차·기아 제공. 연합뉴스
DYP는 전 거래일 대비 29.98%(1400원) 상승한 60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DYP가 현대모비스 공급업체로 선정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3일 장 마감 후 DYP는 현대모비스의 전기차용 방열모듈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공급기간은 내년부터 오는 2033년까지다.
한편 DYP는 피스톤을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며 세계 OEM 시장점유율 약 9%를 차지하고 있다. 친환경차 수요 대응을 위해 지난 2018년 수소연료전지자동차용 인클로저 및 매니폴드 블록 사업을 양수했으며, 2024년에는 친환경차 부품 전문 자회사 디와이피에코를 설립해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선 한국피아이엠, 나우로보틱스, 모베이스, 하이딥, 케이엔에스, 버넥트, 엘엠에스, 윙스풋, 포톤, 한국정밀기계, 비엘팜텍이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피아이엠은 전 거래일 대비 29.94%(1만9700원) 오른 8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한국피아이엠이 국내 대기업과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Hand)에 적용되는 초정밀 감속기 소재를 공동 개발하고, 상용화를 전제로 한 양산 논의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 매체는 한국피아이엠이 국내 대기업과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 손에 적용되는 초정밀 감속기 소재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실제 양산을 전제로 한 공동 개발 단계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휴머노이드 로봇 손은 정밀성·내구성·경량화 요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핵심 부품 영역으로, 이를 위해 초정밀 소재 설계와 양산 기술이 함께 요구된다. 특히 사람 손과 유사한 정교한 동작 구현을 위해 20㎜ 이하 초소형 감속기와 고정밀 소재 적용이 필수적인 분야로 꼽힌다. 해당 부품은 단순 가공을 넘어 소재 설계 단계부터 정밀도와 반복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해 기술 진입 장벽이 높다.
한국피아이엠은 휴머노이드 로봇에 필수적인 초정밀·소형 부품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는 자체 마이크로(Micro) MIM 기술을 통해 3㎜ 이하 초정밀 금속 소재의 양산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여기에 티타늄 기반 소재 기술을 결합해 강도와 내구성을 유지하면서도 경량화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 이러한 기술 조합은 소형화·경량화·정밀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휴머노이드 로봇 손 부품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내외 로봇 및 부품 업계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나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88%(7200원) 오른 3만1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나우로보틱스가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한양로보틱스 지분 인수와 관련해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한양로보틱스 지분 93.37%(의결권 지분율 99.88%)를 인수하며, 인수 금액은 약 75억원 규모다.
이번 인수는 나우로보틱스가 추진 중인 로봇 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의 일환이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연간 2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 중인 한양로보틱스의 사업 기반을 확보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사업 규모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양로보틱스는 지난 1997년 설립 이후 30년 가까운 업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모비스, 기아, 포스코 등 국내외 3000여개 고객사를 보유한 취출 로봇·산업자동화 분야 전문 기업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한양로보틱스가 축적해온 제조 인프라와 노하우가 나우로보틱스의 첨단 로봇 기술과 본격적으로 결합될 예정이다.
또 나우로보틱스는 약 5000평 규모의 즉시 활용 가능한 대형 생산공장을 확보하게 된다. 현재 건축 중인 2공장과 더불어, 증가하는 글로벌 로봇 수요와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재 개발·판매 중인 산업용 로봇, 물류 로봇의 양산 확대와 개발 중인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등의 향후 양산 라인 구축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향후 인수 절차 완료 이후에는 단계적인 합병, 조직 통합을 통해 생산, 영업, 기술,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확대된 생산 인프라와 통합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매출 규모와 성장 속도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모베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86%(1720원) 오른 74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모베이스전자가 현대차그룹의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의 핵심 부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모베이스전자는 최근 현대차그룹이 선보인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의 핵심 부품 중 메인보드와 와이어링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대차는 CES 2026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로 로보틱스 부문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모베드는 자율주행, 센서 융합, AI(인공지능) 제어 기술이 집약됐으며, 산업 현장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설계가 특징이다. 올해 1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가 물류, 제조, 서비스 분야에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모베이스전자는 현대차 모베드의 기술 파트너로서 해당 플랫폼의 메인보드와 와이어링 개발을 완료했으며, 1분기 본격 양산에 들어가는 만큼 다음 달부터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모베이스전자가 담당한 메인보드는 로봇 시스템 내 전원 시스템으로부터 공급되는 전력을 관리하고, 구동 모듈 및 각종 센서로 전달되는 제어·통신 신호를 안정적으로 분배하는 역할을 한다. 모베드용 메인보드의 경우 대형∙고밀도 PCB(인쇄회로기판) 기반의 통합 구현이 필요한 고난도 기술이 요구됐지만, 모베이스전자는 장기간 자동차 전장 부품을 개발·양산해 온 제조 기술 노하우를 접목하니 기술적 한계를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하이딥은 전 거래일 대비 29.98%(850원) 오른 368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무상감자에 따른 주권 변경상장을 이유로 정지됐던 주권 매매거래가 이날 재개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모바일 기기용 UI·UX 전문기업 하이딥은 앞서 무상감자로 인해 보통주 1억2382만6492주가 감자되며, 변경상장 이후 총 상장주식 수가 3095만6622주로 감소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액면가는 주당 100원이며, 배당기산일은 2025년 1월 1일로 명시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무상감자에 따른 변경상장일은 1월 15일로 지정됐다. 이와 함께 일부 주식에는 의무보유 조건이 적용된다. 의무보유 대상 주식 수는 192만6792주로, 해당 주식은 2026년 1월 15일부터 3월 20일까지 매각이 제한된다.
케이엔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9%(2720원) 오른 1만179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케이엔에스가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 센서 자동화 설비 개발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양사는 최근 관련 내용을 골자로 한 초기 업무 협력 범위에 대해 논의했다. 1차 논의에서 케이엔에스는 라이다 센서 조립·검사 공정을 자동화하는 전용 설비를 전담 설계·제작하기로 합의했다. 에스오에스랩은 해당 설비를 기반으로 차세대 라이다 제품 생산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중장기 과제로 설정하고 협력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에스오에스랩은 자율주행, 로보틱스, 스마트 팩토리 및 스마트 인프라(디지털 트윈) 등 첨단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2D 및 3D 라이다를 전문적으로 개발·공급하고 있다. 국내외 주요 글로벌 모빌리티 및 로보틱스 기업을 대상으로 라이다를 공급해 왔으며, 최근에는 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및 스마트 인프라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케이엔에스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국가 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자동화 장비를 개발·공급해 왔다. 특히 조립 자동화 영역에서는 AI 기반 독보적 CAM 기술과 비전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타사 대비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고정밀 자동화 설비 개발 기업 '은성FA'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하며 관련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버넥트는 전 거래일 대비 29.96%(1140원) 오른 494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최근 한화그룹이 인적분할을 결정한 가운데, 한화와 협력 관계에 있는 버넥트가 수혜 기대감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그룹은 지난 2022년 1월 버넥트에 100억 원을 투자해 지분 8.05%를 확보했다. 이후 XR을 중심으로 한화 계열사 전반과의 기술 협업을 본격화하며 스마트 제조와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엘엠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5%(1385원) 오른 601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엘엠에스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다. 회사는 지난 1999년 2월 설립됐으며 LCD BLU의 핵심부품인 프리즘 시트의 제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현재 중소형시장은 약 4000억 규모의 시장으로 엘엠에스와 3M사가 양분하는 독과점 시장을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엘엠에스는 미쓰비시레이온과 역프리즘시트에 대한 특허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해 기존 보유하고 있던 기술에 접목, 프리즘시트의 초고휘도화를 통해 독점적인 시장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윙스풋은 전 거래일 대비 29.91%(495원) 오른 2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윙스풋은 'Romeo & Juliette INC'와 체결한 라이선스 브랜드 'BEARPAW(베어파우)'의 상품 판매 및 유통 거래를 종료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라이선스 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양사 합의 하에 거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윙스풋은 이번 계약 종료에 대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을 위한 결정"이라며 "단기적인 매출 감소는 불가피하나, 약 70억원 규모의 재고자산을 일괄 매각함으로써 확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고 재고 관리 비용 등 운영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톤은 전 거래일 대비 29.90%(625원) 오른 271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포톤은 AI·자동차·모바일 혁신 트렌드에 대응하는 광학 기술의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김정욱 포톤 대표이사는 2026년 신년 메시지에서 "CES 2026은 광학기술의 역할을 AI가 근본적으로 재정의한 전시회였다"며 "앞으로의 경쟁력은 이미지를 얼마나 잘 찍느냐를 넘어 얼마나 정밀하게 제어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 핵심이 바로 액추에이터"라고 말했다.
모바일 및 차세대 디바이스 시장에서도 고배율 줌, 초슬림 설계, AI 촬영 기능 확산에 따라 소형화·고정밀 액추에이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자동차 산업에서도 자율주행, ADAS, SDV(Software Defined Vehicle) 확산으로 카메라가 차량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부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액추에이터 역시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고신뢰·고내구 사양이 필수 요구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 대표는 "2026년은 글로벌 광학기술 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포톤은 액추에이터 부품 기업으로서 모바일, 자동차, AI 기반 미래 디바이스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과 품질로 신뢰받는 글로벌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정밀기계는 전 거래일 대비 29.90%(915원) 오른 397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한국정밀기계가 인도기업인 파워스테틱 솔루션즈(Powerstatic Solutions)와 약 326억원 규모의 'VTL Machine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51.1%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7년 6월 10일까지다.
비엘팜텍은 전 거래일 대비 29.86%(146원) 오른 63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비엘팜텍 최대주주인 박영철 대표이사의 지분 확대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4일 비엘팜텍은 공시를 통해 주식 13만774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박 대표의 보유 지분율은 25.79%로 늘어났다. 매수는 지난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에 걸쳐 진행됐다. 12일에는 6만74주를 주당 420원에, 13일에는 2만700주를 주당 453원에, 14일에는 5만주를 주당 515원에 매입했다. 이번 지분 확대는 책임경영 및 회사 성장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행보로 해석된다.
비엘팜텍은 헬스케어 유통 전문기업으로,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 유통, 체외진단의료기기 제조·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NFP, 보의당, 라면 브랜드 미스터민 등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한편 이날 코스피 시장 거래 상위종목 30위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 KODEX 인버스, 한화갤러리아,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웰바이오텍, KODEX 은선물(H), 삼성전자,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KODEX 레버리지, TIGER 200선물인버스2X, KODEX 미국S&P500, 포스코DX,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TIGER 미국S&P500, 케이비아이동국실업, 계양전기, TIGER 반도체TOP10, 삼성중공업,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KBI동양철관, 현대약품, KODEX 200,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 신한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H), 한온시스템, 한화생명, 미래에셋증권, 삼성 인버스 2X 은 선물 ETN(H), 금호전기다.
코스닥 시장 거래 상위종목 30위는 휴림로봇, 빛과전자, 엔비알모션, 엔피, 인트로메딕, 썸에이지, 재영솔루텍, JW신약, TS트릴리온, MDS테크, 씨피시스템, 경창산업, 센서뷰, 현대무벡스, 포스코엠텍, 에코캡, 아진엑스텍, 오가닉티코스메틱, 이랜시스, 푸른소나무, 대한광통신, 우수AMS, 에스오에스랩, 파워로직스, 버넥트, 한라캐스트, 흥구석유, 협진, 압타머사이언스, 에이비프로바이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74.45포인트(1.58%) 오른 4,797.5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82포인트(0.27%) 내린 4,710.28로 출발한 뒤 장 초반 등락하다가 상승세로 돌아서며 장중 고가에 마감했다.
이로써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가(4,723.10)를 재차 경신했다. 꿈의 지수인 '오천피'(코스피 5,000)까지는 불과 약 202포인트 남았다.
코스피가 10거래일 이상 연속 상승한 것은 지난해 9월 2∼16일(총 11거래일)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98포인트(0.95%) 오른 951.16으로 장을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2포인트(0.16%) 내린 940.66으로 출발한 뒤 '널뛰기 장세'를 보이다가 오후장에서 점차 상승세를 키워 나갔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70억원, 800만원을 순매수한 반면에 개인은 2521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7.8원 내린 1,469.7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52억원, 1조292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섰다. 개인은 1조826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개인이 3326억원 매수 우위였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1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2.36포인트(0.09%) 내린 49,149.6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7.14포인트(0.53%) 떨어진 6,926.6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38.12포인트(1.00%) 밀린 23,471.75에 각각 마감했다.
중국이 최근 대중(對中) 수출길이 열린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에 대해 통관금지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한 대형 기술주 약세가 전체 지수를 끌어내렸다.
미군의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외신에서 이어지면서 발생한 긴장감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이 영향으로 코스피도 하락 출발했으나 조선·방산 등 주도주를 중심으로 순환매 장세가 나타나며 이내 반등에 성공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날 오전 올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금리를 동결했는데도 상승세는 오히려 가팔라졌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매파적 금통위에도 견고한 경제 회복 기대에 코스피가 상승세를 지속했다"며 "최근 실적 기대 업종을 중심으로 순환매가 이어지면서 지수 상승이 이어지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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