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의 가정간편식(HMR) 자체 브랜드(PB) ‘차려낸’이 출시 9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
‘차려낸’은 컬리가 지난해 4월 선보인 간편식 PB 제품으로, 가성비와 품질을 갖춘 것은 물론 국산 원재료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우 사골 미역국에는 국내산 한우 사태와 사골, 완도산 미역이 들어갔다. 비법 간장 양념 메추리알 장조림의 메추리알과 마늘, 양파도 국산 재료가 사용됐으며, 김치볶음밥도 국산 쌀과 김치, 건고추, 양파를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다.
최고 인기 상품은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로, 햄과 소시지를 시중 부대찌개 제품 대비 보다 푸짐하게 구성했다. 국산 닭고기로 만든 소시지와 국산 대파를 사용했으며, 치즈와 사리면도 포함돼 간편 조리가 가능하다. 차려낸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는 런칭 초반부터 지난해 12월까지 35만여개가 판매됐다.
출시 당시 3개 제품군으로 시작한 차려낸 브랜드는 현재 24개 제품으로 늘어났다. 컬리는 올해 1인 가구용 도시락과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추가해 총 70여 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컬리 정보우 HMR 그룹장은 “ ‘차려낸’은 기본에 충실한 맛과 합리적 가격이 특징”이라며 “올해는 더 다양한 상품 라인업으로 일상 속 식탁의 즐거움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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