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선보인 조나단 앤더슨의 첫 번째 디올 컬렉션을 만나기 위해 특별한 셀럽들이 디올 성수 컨셉 스토어에 모였습니다.
조나단 앤더슨이 여는 디올의 새로운 챕터
디올(Dior)의 새 시대를 열고 있는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의 첫 번째 디올 컬렉션이 서울에 위치한 디올 성수 컨셉 스토어에서 베일을 벗었습니다. 조나단 앤더슨이 디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컬렉션은 유쾌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이를 기념해 디올 성수 컨셉 스토어는 디올 최초의 부티크인 콜리피셰에서 사용되었던 상징적인 박스를 재해석한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디올 성수 컨셉 스토어에 들어서는 순간, 곡예사처럼 높이 쌓아올린 박스들을 들고 있는 벨보이들이 방문객들을 반갑게 맞이하는데요. 선반에서 흘러내리는 듯한 패키지 연출과 아카이브의 보물을 담은 케이스에 찬사를 보내는 오브제들까지 더해져 특별한 컨셉의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조나단 앤더슨 특유의 위트가 담긴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된 레이디 디올(Lady Dior)을 비롯해 고전 문학의 커버로 수놓인 디올 북 토트백(Dior Book Tote), 디올 보우 백(Dior Bow), CD 버클이 돋보이는 디올 노르망디 백(Dior Normandie), 그리고 데뷔 패션쇼에서 공개 당시 화제를 모은 시그니처 슈즈인 디올 로디(Dior Roadie) 등이 새로운 디올 룩에 경쾌한 활기를 불어넣었죠. 조나단 앤더슨의 첫 디올 컬렉션 런칭을 기념하는 자리에는 디올의 앰버서더 김연아부터 한소희, 남주혁, 세븐틴 민규와 배우 노정의, 김민주, 보이 그룹 코르티스까지 참석했는데요. 디올의 다음 챕터를 함께한 이들의 순간을 확인해 보세요.
한소희
한소희는 레더 재킷에 플레어 데님 진을 매치해 시크한 캐주얼 무드를 보여줬습니다. 레더 재킷의 묵직한 인상을 깨는 듯한 경쾌한 자수 장식이 스타일링의 포인트로 작용했죠.
코르티스
첫 디올 이벤트에 참석해 화제를 모은 코르티스는 멤버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요. 성현은 레귤러 핏 데님과 함께 조나단 앤더슨이 디올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시그니처 슈즈, 디올 로디 부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균형을 더했습니다. 플리츠 디테일이 가미된 코트를 선택한 마틴은 마치 런웨이에서 걸어나온 듯한 모델 같은 분위기를 드러냈죠. 건호는 올블랙 착장으로 절제된 시크함을 강조했고, 주훈은 실크 새틴 스카프를 재킷 아래로 길게 늘어뜨려 소년미 넘치는 무드를 자아냈습니다. 그레이 컬러의 플란넬 셋업과 디올 아치 보트 슈즈를 착용한 제임스는 단정한 포멀룩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죠.
세븐틴 민규
디올의 앰버서더인 세븐틴 민규는 화이트 셔츠와 화이트 데님을 매치해 미니멀한 스타일링을 연출했습니다. 브란덴부르크 클로저 장식은 셔츠 위에서 분명한 존재감을 드러냈죠.
김연아
김연아는 뉴 디올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디올의 앰버서더다운 면모를 비췄습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셋업과 레이디 디올 백을 매치해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는데요. 이너로 매치한 디올 아무르 캡슐 컬렉션의 니트는 그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더했죠. 이와 함께 디올 파인주얼리 로즈 드 방 컬렉션의 브레이슬릿과 링은 룩 위에서 은은한 광채를 발했습니다.
남주혁
남주혁은 캐주얼과 포멀함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스타일링으로 디올 성수에 등장했습니다. 드레이퍼리한 블루 스웻셔츠에 타이와 셔츠, 그리고 그레이 헤링본 울 코트를 레이어드해 감각적인 밸런스를 보여줬죠.
김민주
하운즈투스 패턴의 크롭 재킷을 선택한 김민주는 차분하면서도 선명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디올 하우스를 상징하는 보우 장식의 디올 보우 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노정의
노정의는 데님 재킷과 데님 팬츠로 데님룩의 미학을 센스있게 풀어냈습니다. 디올 아카이브인 마르크 보앙 디자인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디올 트리아농 백도 함께 매치해 모던한 매력을 더했죠. 이에 디올 파인주얼리 마이 디올 컬렉션의 이어링, 브레이슬릿, 링으로 스타일링을 섬세하게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