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균 736억 원의 달콤한 유혹’ 뉴욕 M, 터커에 ‘4년-200M’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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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균 736억 원의 달콤한 유혹’ 뉴욕 M, 터커에 ‘4년-200M’ 제안

스포츠동아 2026-01-15 14: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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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터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카일 터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이번 자유계약(FA)시장 최대어에게 연평균 5000만 달러(약 736억 원)의 단기 계약을 제안한 뉴욕 메츠. 총액은 2억 달러(2942억 원)인 것으로 보인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15일(한국시각) 뉴욕 메츠가 터커에게 4년-2억 달러 계약을 제안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이는 터커에게 ‘FA 재수’ 계약을 제시한 것.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매 시즌 후 선수 옵션이 걸려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즉 터커에게 2026시즌 커리어 하이를 작성한 뒤, 다시 FA 시장으로 나가는 것을 요구하는 것. 단기 계약이나 연평균 5000만 달러는 쉽게 물리칠 수 없는 조건이다.

메이저리그 8년 차의 터커는 지난 시즌 시카고 컵스로 이적해 136경기에서 타율 0.266와 22홈런 73타점, 출루율 0.377 OPS 0.841 등을 기록했다.

터커의 명성에 비해 떨어지는 성적. 이에 터커가 연평균 금액이 비교적 적은 장기계약보다 뉴욕 메츠의 연평균 5000만 달러를 선택할 수도 있는 것.

연평균 금액이 비교적 적은 장기계약은 안정을 택하는 것. 반면 4년-2억 달러 계약은 터커에게는 일종의 도전이 될 수 있다.

만약 터커가 단기 계약을 받아들인 뒤, 150경기 이상 출전과 2024년의 비율 성적 타율 0.289 출루율 0.408 OPS 0.993 등을 기록하면 초대박을 터뜨릴 수 있다.

터커가 노리는 초대박은 계약 기간 10년, 총액 4억 달러 이상의 계약일 것이다. 터커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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