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5일 "정부는 지역 중심 성장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는 등 정책 접근 방식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광주에서 열린 '광주전남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에 참석해 중소기업 성장 정책을 공유하고 중소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한 장관은 "올해는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사다리 복원'을 정책 목표로 설정해 본격 추진하겠다"며 "정부는 성장 촉진과 성과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한 장관은 광주 1913송정역시장을 찾아 상인회·청년상인들 만났고 여러 점포를 방문해 물품을 구매했다.
중기부는 한 장관이 이날 구매한 물품을 지역 복지시설인 희망의 집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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