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한 저수지에 빠진 차량에서 사라진 운전자(경기일보 9일자 인터넷판 단독)의 신원이 확인됐다.
15일 양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9일께 운전자 60대 남성 A씨의 신원을 확인했다.
당시 A씨는 사고로 부상을 입어 양평군 소재 한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접수 직후부터 차량 소유주 추적 등을 통해 운전자에 대한 신병을 파악해 왔다.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음주 여부 및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8일 오후 8시20분께 양평군 대평저수지에서 “저수지에 차량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 등은 오후 8시40분께 저수지에서 SUV차량을 인양했는데, 내부 수색 과정에서 운전자가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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