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써클차트 정상, 헌트릭스·화사 vs 아이덴티티·코르티스…하데스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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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써클차트 정상, 헌트릭스·화사 vs 아이덴티티·코르티스…하데스 재조명

뉴스컬처 2026-01-15 08:55: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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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기존 음원 강자들의 굳건한 수성과 신예들의 거침없는 도약, 여기에 버추얼 아티스트의 깜짝 활약이 2026년 새해 써클차트를 장식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진=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진=넷플릭스

15일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2026년 2주차(1월 4일~10일) 써클차트 결과를 발표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2주차 차트는 헌트릭스와 화사로 대표되는 '롱런' 흐름과 아이덴티티, 코르티스 등 신예들의 '파워'가 팽팽히 맞서는 양상을 보였다.

화사. 사진=피네이션
화사. 사진=피네이션

먼저 기존 강자들의 기세는 여전했다. 헌트릭스(HUNTR/X)는 넷플릭스 OST ‘Golden’으로 글로벌K팝차트 28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갔으며, 화사는 청룡영화상 이후 역주행을 시작한 ‘Good Goodbye’로 디지털·스트리밍 등 5관왕을 휩쓸며 식지 않는 저력을 과시했다.

아이덴티티. 사진=모드하우스
아이덴티티. 사진=모드하우스

이러한 견고한 벽에 맞선 신예들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15인조 완전체로 돌아온 아이덴티티(idntt)는 유닛 결합 시너지를 앞세워 앨범차트 1위(36만 8139장)를 거머쥐었다. 코르티스(CORTIS) 역시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로 리테일 앨범차트 1위를 기록, 발매 4개월 차에도 꺾이지 않는 팬덤 화력을 입증했다.

코르티스. 사진=빅히트뮤직
코르티스. 사진=빅히트뮤직

버추얼 아티스트 하데스(HADES)의 재조명 또한 눈길을 끈다. 하데스는 신곡 ‘두번째 지구’로 다운로드 차트 1위에 깜짝 등극했다. 이는 기술과 K팝이 결합한 이색적인 세계관이 대중적 음원 소비로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하데스. 사진=하데스 공식 X(구. 트위터)
하데스. 사진=하데스 공식 X(구. 트위터)

이밖에 소셜차트 3.0에서는 아일릿(ILLIT)이 3주 연속 1위를 지킨 가운데,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급격한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2주차 글로벌K팝차트 200위권 신곡으로는 에이핑크(Apink)의 ‘Love Me More’(75위)가 진입했다.

한편 써클차트(CIRCLE CHART)는 2010년부터 10년이상 운영해 온 '가온차트'를 기반으로 디지털기술과 글로벌 데이터를 공식적으로 연계한 K팝계 글로벌 공인차트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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