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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장특징주]코카콜라,코어위브,샤오펑

이데일리 2026-01-15 01:45:44 신고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코카콜라(KO)가 소비자 중심 전략 강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운영 리더십을 대폭 개편한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14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2026년 3월 31일부터 최고디지털책임자(CDO) 직책을 신설하고 세데프 살링간 사힌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사힌은 전사 차원의 엔드투엔드 디지털화와 데이터 통합을 총괄하며, 기존에 존 머피 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맡아온 디지털 전략을 이관받는다.

증권가는 이번 개편을 코카콜라의 디지털 역량을 글로벌 운영의 핵심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전환으로 평가하고 있다. 최근 코카콜라 주식에 대한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매수이며, 목표주가는 79달러로 제시됐다.

한편 현지시간 오전 10시 53분 리더십 개편 소식에 코카콜라 주가는 0.18% 상승한 71.37달러에 거래 중이다.

AI 중심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CRWV)가 데이터센터 확장 지연과 관련해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14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회사가 AI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확장 능력을 과도하게 낙관적으로 설명하면서, 단일 외부 데이터센터 파트너에 대한 의존 리스크를 충분히 공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현재까지 법원 판단은 나오지 않았으며, 이번 소송은 혐의 단계다.

시장에서는 고성장 기업이 가이던스를 낮춘 뒤 소송에 휘말리는 사례가 흔하다는 점에서, 단기 실적 자체보다 심리와 실행 리스크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향후 핵심은 신규 데이터센터 파트너 확보, 용량 일정의 가시성 개선, 추가 가이던스 업데이트다.

현재 월가 컨센서스는 ‘보통 매수’이며, 평균 목표주가는 123.23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약 41%의 상승 여력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코어위브 주가는 소송 직면 소식에도 같은 시간 1.34% 상승한 88.75달러에 거래 중이다.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샤오펑(XPEV)이 올해 판매 목표를 55만에서 60만 대로 설정하며 또 한 해의 고성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36Kr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인도량 42만 9445대 대비 28%~40% 증가한 수준으로, 전년 대비 126% 급증한 기저 위에서도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목표를 달성할 경우 샤오펑은 중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업체 중 하나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

또 샤오펑의 전략은 단순한 전기차 제조를 넘어 기술·로봇 기업으로의 전환에 맞춰져 있다. 폭스바겐의 지원을 받는 샤오펑은 ‘물리적 AI’ 전략 아래 로보택시 시범 운행을 시작하고, 2026년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월가에서는 샤오펑에 대해 보통 매수 의견이 우세하다. 최근 3개월 기준 매수 4건, 보유 1건, 매도 1건으로 집계됐으며, 평균 목표주가는 29.67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약 41%의 상승 여력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샤오펑 주가는 1.02% 하락한 20.85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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