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로그는 국립법무병원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원격지 DR 구축을 완료했다. 데이터베이스 변경 로그를 실시간으로 캡처해 원격지 DB에 즉시 반영하는 CDC 방식으로 본원과 DR센터 간 데이터를 초단위 지연 없이 동기화했다. 장애 발생 시에도 동일 시점의 데이터를 유지한 상태에서 DR센터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의료 서비스 연속 운영을 지원한다.
실시간 데이터 복제 및 이관 전문기업 엑스로그는 국립법무병원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원격지 이중화 시스템 구축 사업에 실시간 데이터 복제 솔루션 엑스로그 포 CDC를 공급하고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립법무병원은 법무부 소속 전문 치료기관으로 치료감호처분 대상자의 수용과 감호, 치료를 수행하고 관련 조사와 연구를 진행한다.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은 진료와 처방, 간호, 의무기록, 의료영상, 원무, 보험청구, 경영 행정 등 병원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의료 IT 인프라다.
엑스로그는 데이터베이스 변경 로그를 실시간으로 캡처해 원격지 DR DB에 반영하는 CDC 기술을 적용했다. 본원과 원격지 시스템 간 변경 데이터를 발생 즉시 전송해 반영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동기화를 수행했고, 재난과 정전, 시스템 장애 상황에서도 DR센터에서 연속 운영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CDC 기반 DR 방식은 주기적 복제 방식과 달리 변경 발생 시점의 데이터를 즉시 반영한다. 장애 발생 시에도 동일 시점 데이터 상태를 유지한 채 DR센터로 전환할 수 있어 데이터 누락 위험을 줄이고 전환 시간을 단축한다.
구축을 통해 국립법무병원은 비상 상황에서 본원 서비스 중단 없이 DR센터 운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이중화 체계를 확보했다. 치료 대상자 데이터 관리와 의료 인프라 운영의 안정성, 관리 효율 개선을 목표로 한 구성이다.
장석주 대표는 공공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DC 기반 DR 구축 사례를 확보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24시간 운영 환경에서 실시간 데이터 보호 체계를 검증하고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엑스로그는 종합병원과 대학병원, 공공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DR 및 CDC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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