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부진의 그레이 하이넥 원피스, 반전 가격 화제
- ‘이부진 백’으로 떡상한 데스트리 건터백
- 딘트 원피스, 데스트리 건터백, 더 로우 빈들백까지
이부진 원피스가 왜 화제일까?
새해부터 이부진 신라호텔 대표의 패션이 화제죠.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국내 첫 여성 대상 장학재단 두을장학재단의 새로운 장학생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입은 그레이 컬러 하이넥 울 원피스 때문이었는데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딘트(DINT) 제품으로 17만7천원이란 가격이 반전이란 반응이 많았습니다. 이부진 대표는 2년 전에도 같은 브랜드의 투피스(11만9천7백원) 제품을 입어 배송이 지연될 정도로 주문이 쇄도하기도 했어요. 블랙 앤 화이트, 그리고 그레이는 이부진의 시그니처 컬러죠. 모노톤으로 입되 텍스처와 실루엣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부진 가방? 이부진 효과로 국내에서 떡상한 가방들
이부진 패션 | 인스타그램 @destree
블랙핑크 리사 패션 | 인스타그램 @lalalalisa_m
데스트리 건터백
국내에서 ‘이부진 백’으로 유명해진 프랑스 패션브랜드 데스트리(DESTREE). LVMH가의 셋째 며느리 제럴드 구이엇이 만든 브랜드인데요. 지난해 리사가 해당 브랜드의 옷에 가방을 든 사진을 공유하며 LVMH 넷째,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열애 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드러내기도 했죠. 이부진 대표는 2023년, 정몽규 HDC그룹 회장 장남의 결혼식에 참석할 당시 회색 케이프 코트에 검정색 ‘건터 파스망트리백’을 들었는데요. 노끈을 엮은 듯한 독특한 장식으로 눈길을 모은 이 가방의 가격은 (국내 팝업스토어 판매가 기준) 90만원대입니다.
고소영 패션 | 인스타그램 @kosoyoung_official
고소영 패션 | 인스타그램 @kosoyoung_official
더 로우 빈들백
지난해 장남의 고등학교 졸업식 당시 헤링본 패턴의 트위드 재킷과 진청 부츠컷 팬츠에 매치했던 더 로우 빈들백. 이후 공항에서도 메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이부진의 데일리백으로 관심을 모았는데요. 가방 본체와 끈이 일체형으로 된 미니멀하고 실용적인 디자인, 높은 수납력으로 데일리백의 미덕을 고루 갖춘 아이템입니다. 이부진 대표는 공항에서 화이트 셔츠에 데님 팬츠를 입고 어깨에 메고 있었죠. 더 로우의 가방 중 착한 가격대(약 200만원)로 더 화제가 되었지만, 현재는 판매하지 않는 제품이라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고소영이 홍콩 여행 내내 든 보부상 가방은 빈들 3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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