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대리처방→"JDB 약점 녹취"…박나래, 융단폭격 폭로에 '또 휘청'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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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대리처방→"JDB 약점 녹취"…박나래, 융단폭격 폭로에 '또 휘청'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1-14 10:3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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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의 연이은 폭로에 또다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지난 13일 디스패치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촬영에 필요하지 않은 사적인 심부름, 심지어 박나래의 것이 아닌 물건 픽업, 박나래 가족의 병원 업무 등을 해왔다고 보도했다.

또한 매니저 A씨가 박나래 대신 산부인과 대리 진료를 받았으며, 해당 진료 확인서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A씨는 인터뷰를 통해 “산부인과에서의 모멸감과 자괴감은 견디기 어려웠다. 미혼인데 결혼할 상대가 의료기록을 보기라도 한다면…”이라고 걱정을 드러냈으며, B씨는 “가족도 하기 힘든 일이다. 제 연예인을 지킨다는 마음이 컸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이진호’에서는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로부터 제보를 받았으며, “매니저는 두 가지 사안에 대해 제보했다. 산부인과 약 대리 처방과 차량 뒷자리에서 벌어진 성관계 문제였다. 매니저가 ‘어떤 걸 고르시겠냐’고 하길래 ‘물론 문제 제기해 주신 사항이 중요한 문제다. 그러나 자칫 사적 폭로로 비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해당 유튜버는 자신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 기자들에게 차량 뒷자리 얘기, 산부인과 대리처방 문제에 대해서 제보를 받았으나 다루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일 채널A는 박나래의 차량 성관계 의혹을 보도한 바 있다.

전 매니저들의 폭로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같은 날 전 매니저 A씨는 장문의 입장문을 통해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와 관련된 내용의 추가 폭로를 전했다.



특히 박나래가 설립자 김준호, 김대희와 관련된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재계약 당시 조건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녹취를 강요했다고 폭로해 파장이 확산됐다.

A씨는 “박나래가 재계약 조건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JDB의 약점을 확보하기 위해 녹취를 요구했고, 해당 녹취를 박나래와 그의 남자친구에게 전달했다. 해당 자료는 현재까지 보관 중”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10일 박나래와 A씨가 지난달 8일 새벽 나눈 통화가 담긴 녹취록이 공개된 바 있다. A씨가 “왜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모르겠다” “나는 이렇게 하고 싶지 않았다”며 울먹이고 박나래의 반려견 복돌이를 걱정하자, 박나래가 “그만 울어라” “지금 어디냐” 등 달래는 음성이 담겨 있다.

이어 전 매니저들의 법인카드 사용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박나래를 향한 동정 여론이 재차 확산됐다. 하지만 또다시 전 매니저들의 폭로가 이어진 가운데, 양측의 진흙탕 싸움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박나래의 갑질 의혹에 대해서는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A씨 등 매니저들이 법원에 신청한 1억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는 인용됐고, 특수상해 및 횡령 혐의에 대한 고소인 조사도 마무리됐다. 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와 횡령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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