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니까 할수 있어" '싱글맘' 정가은 용기에…장윤정 '눈물'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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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니까 할수 있어" '싱글맘' 정가은 용기에…장윤정 '눈물' (같이삽시다)

엑스포츠뉴스 2026-01-14 09:3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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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싱글맘 정가은의 용기에 장윤정이 눈물을 흘린다.

14일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장윤정·정가은의 싱글맘으로서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 

황신혜는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와 여행을 즐기며, 친한 친구처럼 하루를 함께하는 행복 가득한 일상을 공개한다. 

또한, 직장인과 수험생 딸을 둔 장윤정은 두 딸의 등교와 출근길을 챙기며 여느 엄마와 다를 바 없이 바쁜 모습을 보여준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열혈 워킹맘 정가은은 쉴 틈 없는 일상에서도 아이와의 시간을 놓치지 않으려 애쓴다. 세 사람은 싱글맘으로서의 공감과 고민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같이 살이를 시작한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이들은 서로의 취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장윤정은 민화를 그리고 있다고 밝힌다. 그녀는 이혼으로 힘든 마음을 민화를 그리며 이겨냈고, 현재는 민화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정가은은 언니들을 비밀스러운 행선지로 이끈다. 그곳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45m 높이에서 강하한 뒤, 그네처럼 공중에서 흔들리는 스릴형 놀이기구 '빅스윙'이다. 

눈 앞에 펼쳐진 아찔한 풍경에 두 언니는 경악을 금치 못했으나, 정가은은 "앞으로 무엇이든 헤쳐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빅스윙'에 도전하고픈 이유를 전한다. 

또한 "정가은은 못 해도 엄마라면 할 수 있다"는 다짐을 되뇌는데, 이 모습을 지켜본 장윤정은 눈물을 보인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KBS 1TV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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