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콜라보 신메뉴는 △자니..블루 설빙 △아포..가또 설빙 2종이다. 도겸X승관의 신곡 ‘Blue’(블루)가 담은 ‘이별·새벽·여운’의 감성을 디저트의 맛과 비주얼로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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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블루 설빙’은 최근 화제를 모은 이른바 ‘전남친 토스트’ 레시피를 설빙 스타일로 확장한 메뉴다. 진한 블루베리 콩포트와 치즈 풍미를 더해 깊은 여운이 남는 것이 특징이다. 블루베리와 블루 파핑 캔디를 활용한 블루 톤 비주얼로, ‘소야곡’의 메인 색상이자 이별 후 겨울 새벽의 느낌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고 설빙 측은 전했다.
‘아포..가또 설빙’은 도겸X승관 신곡이 담은 이별의 정서를 디저트로 표현한 메뉴다. 흩뿌린 초코 슬라이스와 브라우니 토핑으로 무너진 마음을 시각적으로 담아냈으며, 뿌려 먹는 에스프레소 샷을 더해 씁쓸한 여운을 완성했다.
이번 콜라보를 기념해 일부 매장에서는 ‘소야곡’의 콘셉트를 활용해 매장 내·외부 공간을 연출하고, 포토존을 운영한다. 포토존은 압구정로데오점, 석촌호수동호점, 경복궁역점, 부산 광복점, 부산 서면일번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콜라보 메뉴는 ‘소야곡’ 콘셉트를 활용한 종이 픽과 띠지와 함께 제공한다. 배달 주문 시 해당 메뉴 전용 배달 용기를 증정한다.
한편 설빙은 지난 8일부터 진행한 1차 사전예약에 이어, 메뉴 출시일인 15일부터 18일까지 2차 사전예약을 추가 진행한다. 사전예약 고객에 한해 미니 1집 ‘소야곡’ 미공개 포토를 담은 엽서 3종 세트를 증정한다. 설빙 공식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설빙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 메뉴는 도겸X승관의 음악이 가진 감성을 디저트로 확장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설빙만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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