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지난해 계약심사를 통해 11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심사 분야는 물품 242건, 용역 236건, 공사 179건, 설계 변경 5건 등의 순으로 많았다.
시 관계자는 "현장 여건과 특수성을 반영한 적정 공법과 자재 선정을 통해 예산 낭비 요인을 제거했고, 심사 처리 기간은 3일로 단축했다"며 "계약심사 이행 실태에 대한 현장 확인과 발주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공공 분야 공사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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