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윤리위, '당원게시판 사태' 한동훈 前대표 전격 제명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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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 '당원게시판 사태' 한동훈 前대표 전격 제명 의결

연합뉴스 2026-01-14 01:1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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黨 최고위원회의서 제명 여부 최종 결정…"절차상 문제 없어"

비상계엄 1주년 기자회견 하는 한동훈 전 대표 비상계엄 1주년 기자회견 하는 한동훈 전 대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앞 쪽문에서 12ㆍ3 비상계엄 1주년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 연루 의혹이 불거진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당 중앙윤리위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한 전 대표의 징계 수위를 논의하는 회의를 열고 이러한 결론을 도출했다.

제명은 당적을 박탈하는 것으로, 국민의힘 당규에 명시된 ▲ 제명 ▲ 탈당 권유 ▲ 당원권 정지 ▲ 경고 등 4개 징계 중 가장 강력한 수위의 처분이다.

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한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의 제명 결정은 당무감사위에서 상정한 안건을 적법한 절차에 따라 논의한 결과"라며 "정치적 논란은 있을 수 있어도 절차상 문제는 없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당규에 따르면 당원에 대한 제명은 윤리위의 의결 후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확정한다. 이에 따라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여부는 최고위원회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all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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